[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이 곧 이란과 전쟁을 벌일 가능성이 커지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3.8% 하락하며 10만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코인데스크20 지수는 같은 기간 6.1% 하락했으며,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각각 7%, 수이는 10% 가까이 하락했다.암호화폐 관련주들도 타격을 받고 있다. 코인베이스(COIN), 스트래티지(MSTR), 서클(CRLC)은 모두 2~3% 하락했고, 비트디어(BTDR), 라이엇 플랫폼(RIOT),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의 주간 상승률에 따르면, 1위 랠리(RLY)가 100%의 상승률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업비트/코인동향] [주간 상승률] 1위 랠리(RLY/BTC) +100.00% 2위 바운스토큰(AUCTION/BTC) +73.57% 3위 래드웍스(RAD/BTC)...
2월 20일 오후 2시 45분 빗썸에서 체결강도가 높았던 상위 가상자산은 다음과 같다.LDO(라이도다오), RLC(아이젝), ETC(이더리움클래식), HBAR(헤데라), COOKIE(쿠키다오)체결강도는 매수 체결과 매도 체결의 비율을 계산한 지표로, 100%를 넘으면 매수세가 강하고, 그보다 낮으면 매도세가 강하다고 해석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디애셋프로'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