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필리핀 당국이 코인베이스와 제미니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접속을 차단하며 미허가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VASP)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마닐라 블루틴(Manila Bulletin)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무허가 운영으로 지정한 50개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라는 국가통신위원회 명령에 따른 것이다.중앙은행은 명령 대상이 된 플랫폼 전체 목록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조치는 현지 규제
미국이 지니어스법을 시작으로 가상자산시장 제도화에 나서면서 국내서도 여야가 업권법을 발의하며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디지털자산TF를 발족했고 국민의힘도 주식·디지털자산밸류업특위를 구성했다. 적절한 규율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 시장 분석은 필수적이다. 다만, 가상자산시장은 초기 시장으로서 시장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가 한정적이다. 특히 국내 가상자산시장은 개인 대상 현물 거래만 허용되는 독특한 시장이다.이에 은 국내 가상자산시장 거래의 99%를 차지하는 5대 원화마켓거래소와 관련된 통계를 기반으로 분석 결과를 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터넷 우체국 등 우편 서비스와 우체국 예금·보험 등 금융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7일 동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자원을 활용해 조속히 서비스를 재개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택배 물량이 몰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우체국 서비스가 마비 상태에 빠지며 우편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우편 서비스의 경우 이날 배달 예정인 소포 우편물은 배송 시스템을 오프라인 체계로 전환해 배달하며 시스템 복구 일정에 따라 신속하게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동남아 최대 승차 호출 및 배달 플랫폼 그랩(Grab)이 필리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그랩은 현지 가상자산거래소 필리핀디지털에셋익스체인지(PDAX), 글로벌 결제 플랫폼 트리플A(Triple-A)와 협력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USD코인(USDC), 테더(USDT)를 그랩페이(GrabPay) 지갑에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이 기능은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처음 선보였고 이번 필리핀 출시를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결제 옵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