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이 영국 온라인뱅킹 플랫폼 리볼루트에서 한때 0.019달러로 급락해 표시되며 투자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다만 이 급락은 몇 초 만에 원래 수준으로 되돌아갔고, 리볼루트는 ‘제3자 제공업체의 서비스 장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프로토스에 따르면 리볼루트는 이날 비트코인(BTC)을 79,000달러대에서 0.019달러까지 떨어진 것처럼 보이게 했으며,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같은 시각 저점이 73,000달러대로 나타난 반면 모바일 앱에서는 0.019달러가 표시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잠금화면 푸시 알림에서 비트코인(BTC)이 ‘52주 최저가’를 찍었다는 문구와 함께 0.02달러를 봤다고 전했다.리볼루트는 고객지원 계정을 통해 ‘일부... 더보기
솔라나(SOL) 공동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포스트 양자 암호’의 가장 큰 위협이 양자컴퓨터가 아니라 인공지능(AI)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가 방어용 서명 체계의 허점을 먼저 찾아낼 수 있다는 지적이다.‘Falcon’ 검증 비용 줄었지만, 보안 논쟁은 더 커져이번 논의는 솔라나 개발자 딘 리틀이 ‘Falcon’ 구현 성과를 공유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버전 0.1.2의 검증 비용이 약 17만3000~18만3000 CUs까지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후속 작업으로 Lean과 Kani 증명도 예고했다. 야코벤코는 여기에 더해 트랜잭션 처리 구조 안에서 PDAs를 활용하는 네이티브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야코벤코 “PQC 서명도 AI가 깨뜨릴 수 있다”그는... 더보기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dYdX를 비롯한 7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에 대해 ‘투자 경고’를 내렸다. 등록이나 승인 없이 투자 모집을 하고 있다며, 현지 이용자들에게 투자 자제를 촉구한 것이다.1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필리핀 SEC는 페이스북 공지를 통해 dYdX, Aevo, gTrade, Pacifica, Orderly, Deriv, Ostium을 지목했다. 당국은 이들 플랫폼이 수익, 이익, 이자를 약속하며 대중에게 투자 상품처럼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SEC는 이들 업체가 필리핀에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로 등록돼 있지 않으며, 필요한 인가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CASP 제도는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허가와 자본, 운영... 더보기
[디지털투데이 홍경민 인턴기자] 애플이 오는 4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그간의 눈부신 혁신 이면에 가려졌던 뼈아픈 하드웨어 실패 사례들이 전문가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지난 28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는 애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독자들을 대상으로 애플 역사상 최악의 기기를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디자인 오류부터 과도한 가격 정책 실패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소비자들의 냉정한 평가를 담아냈으며,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조차 피하지 못한 시행착오의 기록을 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블록체인 교육 기관 겸 커뮤니티 허브 ‘퓨처하우스(Future House)’가 국내 주요 대학교 웹3(Web3) 학회들과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업에는 국내 10개 대의 웹3 학회들이 창설 파트너로 참여한다. △베이(Blockchain at Yonsei, 연세대) △오라클(Orakle, 카이스트) △피다오(PDAO, 포스텍) △블록체인밸리(Blockchain Valley, 고려대) △이화체인(Ewha-Chain, 이화여대) △블루노드(BlueNode, 인하대) △스크립토(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