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분석가 마일스 도이처가 2025년 4분기 강세가 예상되는 투자 시장 트렌드를 제시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 거래소(DEX), 인공지능(AI)을 핵심 성장 영역으로 꼽으며, 이를 무시하는 투자자는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경고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도이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기하급수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297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향후 1조달러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그는 플라즈마(XPL)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