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3일 오전 7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12% 상승한 12만412달러에 거래되면서 지난 8월 이후 두 달여 만에 12만달러를 넘겼다. 시장 지배력은 57.36%로 안정적인 우위를 유지했다.이더리움(ETH)은 +3.56% 오른 4474달러를 기록했고, 리플(XRP)은 +3.47% 상승한 3.03달러에 거래됐다. 바이낸스코인(BNB)은 +6.25% 급등하며 1085달러에 안착했고, 솔라나(SOL) 역시 +6.21% 오른 233달러로 강세를 이어갔다. 카르다노(ADA)는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일 오후 4시 20분 코인360를 기준으로 비트코인(BTC)은 하루 전 보다 +3.75% 오른 11만8759달러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재점화했다. 시장 지배력은 57.40%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이더리움(ETH)은 +6.32% 급등한 4399달러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끌었고, 리플(XRP)은 +5.1% 오른 2.98달러, 카르다노(ADA)는 +7.3% 상승한 0.86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SOL)는 +7.72% 치솟아 225달러를 돌파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2.75% 상승한 1038달러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시바이누(SHIB)가 '죽은 토큰'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면 다시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사상 최고가(ATH)인 0.00008845달러에서 86% 폭락했으며, 올해에만 44% 하락해 0.00001185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올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것과 달리, 시바이누는 과거의 폭발적 상승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시바이누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