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NFP)가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10월 고용은 10만5000명 감소하며 예상치(-2만5000명)보다 급락했고, 11월엔 6만4000명 증가했지만 실업률이 4.6%로 상승하며 경기 둔화 신호가 감지됐다.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 같은 고용지표가 비트코인과 금융시장에 변동성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연방준비제도(Fed)도 해당 지표를 주목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고용시장 약화를 금리 인하 근거로 언급한 바 있으며, 이번 지표는 추가 완화 가능
BTC(비트코인)가 7개월 만에 최저가로 밀리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미국 정부 셧다운 종료 이후 처음 공개된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 것이 직접적인 하락 요인으로 지목된다.11월 21일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6.92% 하락한 8만5511.7달러(약 1억2617만원)에 거래됐다.이번 가격 조정은 대규모 롱포지션 청산을 불러왔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4시간 사이 약 9억5678만달러(약 1조4115억원) 규모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이 가운데
미국 노동부가 10월 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미 동부시간 기준 10월 3일 오전 8시 30분) 주요 고용 지표들을 발표한다.시장은 이번 고용 지표 공개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고용 지표가 크게 악화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가장 중요한 고용 지표는 비농업고용지수(NFP)다. 이 지표는 농업 분야를 제외한 전체 고용 증감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고용 지표다.전월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 비율을 나타내는 실업률 지표도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고용 지표 중 하나다.이 지표들이 이번에도 악화하면 경기 침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