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로 해석되는 거래자들이 하이퍼리퀴드 무기한 선물시장에서 15개월 동안 11억1000만달러(약 1조5330억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수수료 부담이 7억2500만달러(약 1조2억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스탠퍼드대학교와 컬럼비아 비즈니스스쿨 연구진은 공개 논문 ‘Who Loses and Why? Market Microstructure of Perpetual Futures’에서 하이퍼리퀴드의 온체인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진은 지갑의 거래 방식을 기준으로 참여자를 분류했으며, 프런트엔드 거래자를 주로 개인 투자자로 해석했다.
분석 대상 집단에서 강제 청산과 관련된 손실은 2억2600만달러(약 3123억원), 자발적... 더보기
트레이드닷엑스와이즈가 9월 초 하이퍼리퀴드에서 예측시장 상품 ‘이벤트’를 출시했다고 오데일리는 보도했다. 첫 주 거래량은 18만달러(약 2억4174만원), 이용자는 263명으로 집계됐다.
트레이드닷엑스와이즈는 주식·상품·프리IPO 관련 사건의 결과를 다루는 계약을 선보였다고 오데일리는 보도했다. 상품 범위는 스포츠·정치·경제·금융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HIP-4 기반 예측시장 프로젝트다. 초기 계약은 트레이드닷엑스와이즈가 HIP-3에서 운영하는 무기한선물의 유동성과 가격을 활용해 외부 오라클 없이 정산하는 구조다.
트레이드닷엑스와이즈는 하이퍼리퀴드의 결과형 거래 수수료 체계를... 더보기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레야(Reya)가 자동화마켓메이커(AMM) 방식에서 오더북 모델로 거래 구조를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12개 시장은 기존 포지션을 줄이는 거래만 허용하는 리듀스 온리(reduce-only) 모드로 바뀌었다.
9월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해당 시장의 신규 포지션 개설이 제한됐다. Crypto Briefing은 레야의 12개 시장 전환 소식을 전했지만, 12개 시장의 구체적인 목록과 전환 공지는 레야 공식 문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리듀스 온리는 이용자가 보유한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규모를 줄일 수 있지만, 새로운 포지션을 추가해 위험 노출을 확대할 수는 없는 상태다. 레야는 시장을 일괄 종료하는 대신... 더보기
점프트레이딩의 하이퍼리퀴드 누적 거래량이 1500억달러(약 201조원)에 육박했다. 하이퍼리퀴드 전체 무기한 선물 거래량의 7.8%를 한 거래사가 차지한 셈이다.
점프트레이딩은 2025년 12월 12일 처음 입금한 뒤 1개 주계정과 16개 하위 계정을 운용해 거래를 확대했다. 하이퍼대시 공동창업자 한손 버링거가 전체 활동을 추적해 집계한 수치로,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점프트레이딩의 거래 비중은 하이퍼리퀴드 XYZ 시장에서 19%에 달했다. 7월에는 하이퍼리퀴드 전체 거래량의 18%, XYZ 시장 거래량의 29%까지 비중이 높아졌다.
초기에는 약 일주일 동안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하이퍼리퀴드(HYPE)를 대상으로 1억5300만달러(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