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의 가상화폐거래소 디지털엑스가 고액 자산가 유치에 나섰다. 4일 금융계에 따르면 디지털엑스는 최근 VIP 회원 가입 기준을 완화하고 우대 혜택을 확대해 고액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VIP 가입 조건은 최근 30일간 거래대금이 10억 원 이상이거나 신청일 기준 보유자산이 2억 원 이상인 고객이다. 기존에 요구했던 최근 한 달간 거래대금 30억 원 이상 기준을 10억 원으로 낮춰 가입 문턱을 대폭 낮췄다. 다른 거래소나 국내 증권사의 거래 실적과 보유자산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VIP 혜택도 강화했다. 디지털엑스는 현재 시행 중인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내년 8월까지 이어가는 한편 ‘메이커 주문’을 하는 VIP 회원에게 별도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메이커 주문은 기존 주문을 즉시 체결하는 대신 호가창에 매수·매도 주문을 등록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거래 방식이다. 디지털엑스는 이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디지털엑스가 고액자산가 유치에 공을 들이는 것은 국내 가상화폐 시장의 큰손들이 업비트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내 5대 거래
금융정보분석원이 10월 30일 공개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수리 명단에는 28곳이 이름을 올렸지만, 바이비트(Bybit)는 포함되지 않았다. 국내 이용자가 가상자산 거래소를 고를 때는 신고 상태와 원화 입출금 범위를 먼저 살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해외 사업자도 내국인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영업하면 신고 규정을 적용받는다고 안내했다. 다만 신고 여부만으로 개별 이용자의 행위에 대한 법적 판단까지 단정할 수는 없다.
바이비트의 서비스 제한 지역 목록에는 대한민국이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는 2025년 12월 국내 이용자를 겨냥한 제휴·추천 마케팅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으며, 서비스 제외 지역 목록과 마케팅 방침은 국내 신고 상태와... 더보기
바이비트와 OKX는 RPI 주문을 웹·앱 화면과 기본 API 주문장에 다르게 표시해, 같은 시장에서도 확인하는 호가 잔량이 달라질 수 있다. 두 거래소 모두 같은 가격에서는 일반 주문을 RPI 주문보다 먼저 체결한다.
RPI(Retail Price Improvement)는 개인 이용자에게 추가 유동성을 제공해 체결 조건을 개선하려는 주문 방식이다. 바이비트(Bybit)의 RPI 주문 안내와 OKX의 RPI 운영 규칙은 주문의 체결과 표시 방식을 설명한다.
RPI는 포스트 온리 방식으로 제출돼 주문장에 유동성을 더하는 메이커 주문이다. 바이비트는 승인된 마켓메이커만 RPI 주문을 낼 수 있도록 하며, OKX도 전용 마켓메이커를 통해 RPI 유동성을 공급한다.
일반... 더보기
1.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마켓메이커는 왜 ‘세력’으로 인식됐나암호화폐(디지털자산) 시장을 경험한 투자자라면 누구나 익숙한 상황이 존재한다. 상장 직후 급등세를 보이던 가격이 급락하고, 풍부하던 거래량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현상이다. 디지털자산 투자자들은 이러한 가격 변동의 배후로 시장조성자(Market Maker, MM)를 얘기한다.이러한 부정적 인식은 마켓메이커를 빙자한 시세 조종 업체들에 의해서 비롯되었다. 이와 같은 업체들로 인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마켓메이커는 시세 조종 세력으로 그 의미가 변질되었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로
예측시장 플랫폼 프리딕트펀(Predict.fun)이 시즌2 유동성 PP 산정 기준에 실제 체결된 메이커 주문의 가치를 추가했다. 주문을 주문장에 유지한 시간도 산정 기준이다.
오데일리(Odaily)는 29일 프리딕트펀이 X 게시물에서 시즌2 시작과 새 순위표 공개를 알렸다고 전했다. 게시물에서는 참여자가 더 많은 PREDICT를 얻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유동성 PP는 주문이 주문장에 머문 시간과 체결된 메이커 주문의 가치, 두 기준으로 얻을 수 있다. 메이커 주문은 주문장에 먼저 올라가 다른 주문과 체결을 기다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