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한 주 동안 12억8000만달러(약 1조7400억원)가 빠져나갔다.
더블록(The Block)은 11월 2~6일 순유출 규모가 지난 6월 이후 최대였고, 2026년 누적 자금 흐름도 순유출로 전환됐다고 보도했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의 11월 6일 집계에서는 블랙록(BlackRock)의 IBIT가 이날 전체 유출액의 약 98%를 차지했다.
바이낸스 해킹 자금 1억7500만달러(약 2375억원)가 비트코인 약 2300개로 바뀐 정황이 추적됐다.
엘립틱(Elliptic)은 7일 오후 5시(한국시간) 기준 탈취된 다른 가상자산이 비트코인 약 2300개로 전환돼 새 주소에 들어간 정황을 추적했다고 밝혔다. 해킹 당시 직접 탈취된 비트코인... 더보기
알고랜드(ALGO)가 7일 오후 8시 24분(한국시간) ALGO/USDT 합성 시세에서 0.0935USDT(달러 환산 약 0.0935달러·127원)에 표시됐다. 이는 5일 기술 분석에서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으로 제시된 0.1055달러(약 143원)보다 낮은 가격이다.
ChartExchange의 시세 기록에서 UTC 기준 7일 일중 범위는 0.0933~0.0973USDT였다. 이 집계 구간은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전 8시 59분까지다. 하루가 끝나기 전의 시세와 범위이므로 종가로 볼 수 없다.
COINOTAG의 기술 지표는 7일 오후 3시 25분(한국시간) 기준 가까운 지지를 0.0934달러(약 127원), 가까운 저항을 0.0979달러(약 133원)로 표시했다. 0.1055달러(약 143원)는 세 번째... 더보기
미국 대형 기술기업 4곳의 올해 3분기 유형자산 취득액 합계가 영업현금흐름 합계를 264억 달러(약 35조8248억원) 웃돌았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네 회사가 설비 지출에 쓴 돈이 본업에서 벌어들인 현금을 넘어섰다.
비교 대상은 알파벳(Alphabet, $GOOGL), 아마존(Amazon, $AMZ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 메타(Meta, $META)다. 각 회사의 7~9월 실적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회계연도 2027년 1분기도 9월 말에 끝났다.
1년 전 같은 기간에는 네 회사에서 설비 지출을 제하고도 약 617억 달러(약 83조7269억원)가 남았다. 두 기간의 차이는 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라 유형자산 취득 뒤 남는 현금의...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알파벳(Alphabet, $GOOGL)·아마존(Amazon, $AMZN)·메타(Meta, $META)의 2026년 3분기 합산 잉여현금흐름이 264억달러(약 35조824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1년 전 같은 기간에는 617억달러(약 83조7269억원) 흑자였다.
금융 분석업체 Yield Theory는 네 회사의 공시를 같은 기준으로 집계했다. 3분기 영업현금흐름 합계는 1755억달러(약 238조1535억원), 유형자산 취득액은 2019억달러(약 273조9783억원)였다.
잉여현금흐름은 영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설비 구입 등에 쓴 돈을 뺀 값이다. 네 회사 합산액이 적자라는 뜻이지, 네 회사가 모두 영업손실을 냈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기준으로 계산한 3분기... 더보기
미국에서 비트코인이 해외보다 싸게 거래되는 가운데 기관의 선물 베팅도 하락 쪽에 더 실려 있다. 현물 할인 폭이 줄었지만 기관 거래까지 급감해 매수 심리가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7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미국 기관 선물시장 CME의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은 11월 3일 기준 상승에 거는 롱 5,114 계약과 하락에 거는 숏 7,705 계약이다. 숏이 롱의 1.5배다.하락에 걸어둔 계약이 상승에 걸어둔 계약의 1.5배라는 뜻으로 기관이 상승 기대보다 하락에 대비하는 쪽에 기운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다른 거래의 손실을 줄이려는 목적도 있을 수 있어 모두 하락 전망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미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