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엥겔마이어 뉴욕연방남부지법 판사는 지난 12월 11일 자금세탁, 사기 등 혐의를 받는 테라폼랩스(TFL) 설립자 권도형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이 사건 피해 규모는 약 400억달러(약 60조원)로 알려져 있다.권도형은 테라의 스테이블코인 UST(테라USD, 현 USTC) 가치가 컴퓨터 알고리듬에 따라 1달러로 유지된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점프트레이딩이라는 트레이딩 회사와 계약을 맺어 인위적으로 가치를 유지한 혐의로 기소됐다.또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라는 산하 재단을 통해 수억달러를 횡령하고 자금을 세탁하려 했으며 테라의
테라폼랩스(TFL)의 법정관리 관재인이 점프트레이딩 관계자들을 상대로 40억달러(약 5조9000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TFL과 권도형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45억달러(약 6조6500억원) 벌금을 내야 하고, 그 벌금은 법정관리 과정에서 피해 회복에 사용될 것이라 이 소송은 투자자들의 자산 회복에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월 19일(현지시간) "테라폼랩스 법정관리 관재인인 토드 스나이더는 점프와 이 회사 공동창업자 윌리엄 디소마, 전 점프 가상자산거래사업부 사장 카나브 카리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