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C(라이트코인)가 일부 글로벌 가상자산 인플루언서와 장기 투자자들 사이에서 다시 한번 ‘포트폴리오 분산용 자산’으로 언급되고 있다. 비트코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과 긴 운영 이력, 안정적인 네트워크가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서는 이 같은 흐름과 달리, LTC가 이미 주요 원화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됐다는 점이 대비된다.LTC는 2011년 비트코인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등장한 대표적인 1세대 가상자산이다. '디지털 실버'라는 별칭처럼 비트코인의 보완재를 표방하며, 빠른 블록 생성 속도와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를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관련된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USD1 스테이블코인 통제를 강화하고 기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은행 인가를 신청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자회사 WLTC 홀딩스는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승인되면 기존 서클·리플·피델리티 디지털 에셋·비트고·팍소스와 유사한 조건부 인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현재 USD1은 크로스보더 결제·정산·재무 운영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승인이 이뤄지면
트럼프 가문의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금일 산하 법인 WLTC Holdings LLC가 美 통화감독청(OCC)에 국가 신탁은행 설립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설립 예정인 월드 리버티 트러스트 컴퍼니(World Liberty Trust Company)는 스테이블코인 사업 운영에 특화된 금융기관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WLFI는 공식 X 채널을 통해 "WLTC Holdings LLC가 OCC에 신규 설립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이번 신청은 스테이블코인 전문 국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일가가 설립한 가상자산(디지털자산)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미국 연방은행인가 취득을 추진하며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제도권 편입에 나섰다.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1'을 미국 금융 규제 체계 안에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7일(현지시각)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자회사 'WLTC 홀딩스'는 최근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연방은행인가를 신청했다. WLTC 홀딩스는 인가를 받으면 예금 및 대출보다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관리, 디지털자산 수탁 업무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이번 인가 신청을
[디지털투데이 황치규기자]디지털자산 기업 코인플립이 미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급여 기반 암호화폐 투자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코인플립이 선보인 프로그램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및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급여 공제 방식으로 자동 매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소 투자 금액은 25달러부터다. 장기적으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옵션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코인플립은 “이미 수천만 명 미국인이 디지털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