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2025년 암호화폐 시장에서 진행된 토큰 상장 프로젝트들은 초기 투자자들에게 거의 보상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현지시간) 메멘토리서치(Memento Research가 집계한 데이터를 인용한 디파이언트 보도에 따르면 올해 토큰생성이벤트(TGE)를 거친 118개 프로젝트 중 84% 이상이 현재 상장 당시 평가액을 밑도는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간값 기준 손실률은 70%를 넘는다.현재까지 상장가를 웃도는 토큰은 18개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했다.보고서는 “대형 기대주일수록
가상자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24시간 쉬지 않고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은 매일 아침 국내 4개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에서 밤사이 상승·하락 폭이 가장 큰 코인 2개씩 소개합니다. *간밤에 주목받은 코인ANIME(애니메코인), WET(휴미디파이), MON(모나드), POLYX(폴리매쉬), FITFI(스텝앱), MVC(마일벌스), BTT(비트토렌트), BIOT(바이오패스포트), H(휴머니티 프로토콜), INJ(인젝티브), LISA(AgentlLISA), ICP(인터넷 컴퓨터), VET(비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