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동안 주요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중심으로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이 발생했다. 제공된 티커별 집계 기준으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동안 롱 932만 달러, 숏 188만 달러 등 총 1120만 달러가 청산됐고, 이더리움(ETH)은 롱 1736만 달러, 숏 832만 달러를 합쳐 총 2568만 달러의 청산이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일부 대형 거래소에서는 숏 청산 우위가 확인됐지만, 개별 종목 기준으로는 롱 포지션 손실 비중이 여전히 높게 나타나 종목별 온도 차가 뚜렷했다.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지난 4시간 기준 거래소별 청산 규모는 총 2488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바이낸스가 1024만... 더보기
인도 증권사 제로다(Zerodha) 공동창업자 니킬 카마트(Nikhil Kamath)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장기적으로 인도의 금융 주권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신 그는 금을 담보로 한 스테이블코인이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X에 따르면 카마트는 세계가 여전히 달러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그 아래에서는 비달러 결제망과 금 매입이 조용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달러 의존’ 더 깊어질 수 있다는 지적카마트의 핵심 우려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인도에 미국 통화 인프라 의존을 더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그는 각국이 SWIFT 밖 결제망을 만들고, 비달러 통화쌍 거래를 늘리는 상황에서 달러 연동... 더보기
리플(XRP), 온도 파이낸스·JP모건과 손잡고 토큰화 자산 시장 선점 나서XRP가 2026년 5월 12일 현재 1.45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리플(Ripple)의 XRP 레저(XRPL)가 토큰화 자산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의 토큰화 미국 국채 펀드 'OUSG'가 XRPL을 통해 상환 처리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한번 XRP 생태계로 집중되고 있다.XRPL, 토큰화 자산 플랫폼으로 급부상온도 파이낸스가 발행한 토큰화 미국 국채 펀드 OUSG의 최근 상환 거래에서 XRPL이 소유권 검증 및 토큰 소각(burn) 처리를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리플, JP모건, 마스터카드가 공동으로 참여해 크로스보더 토큰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