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은 개발자 수, 총 예치액(TVL) 등 주요 지표에서 세계 최대 생태계 저변을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입니다.ETH레터에서는 이더리움코리아가 지난 한주 동안 있었던 이더리움 생태계 주요 소식을 전합니다.이더리움코리아는 한국인 이더리움 재단 관계자 및 생태계 주요 기여자들로 구성된 조직입니다.연구 분야 소식1. 글램스테르담, 후디 포크 나흘 앞두고 무기한 연기이더리움의 차기 대형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테르담의 후디 테스트넷 활성화가 예정일을 나흘 앞두고 연기됐습니다.당초 후디에서는 10월 26일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를 적용할 예정
그레이스케일은 인공지능(AI) 산업의 데이터 확보와 GPU 금융, 연산 활용을 겨냥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세 곳을 소개했다. 데이터 네트워크는 학습 데이터, USD.AI는 GPU 장비 금융, 펄은 AI 연산과 작업증명 결합 사례로 꼽혔다.
그레이스케일은 10월 23일 공개한 분석에서 세 프로젝트의 장기적 관련성은 실제 채택과 경쟁력에 달렸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소개는 토큰 매수나 펀드 편입 발표를 담지 않았다.
데이터 네트워크는 사진·영상·음성 등 사람이 제공한 자료의 출처와 이용 권한을 추적하고, 이를 AI 연구소 등에 라이선스하는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학습 자료의 수집뿐 아니라 누가 어떤 권한으로 제공했는지를 기록하는... 더보기
퍼셉트론(Perceptron)이 80만 개가 넘는 기여자 노드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의 저장 계층으로 분산 저장 서비스 Walrus를 도입한다. 클라우드 사업자에 기대 온 저장·검색 구조를 바꿔 비용과 데이터 출처 검증 문제를 풀겠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22일 AMBCrypto가 전했다. 퍼셉트론과 Walrus 양측의 공식 발표문은 확인되지 않았고, 전환 일정과 비용 절감 폭도 공개되지 않았다.
퍼셉트론은 클라우드 사업자의 검색 수수료와 불투명한 가격 구조를 줄이고, 이용자가 데이터의 무결성과 변경 이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려 한다. 창업자 겸 CEO 피터 앤서니는 데이터의 서명과 이력 확인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발언은... 더보기
케빈 분이 미스틴랩스의 새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하고, 에번 청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남아 AI 에이전트 인프라 사업부를 이끈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분이 청의 뒤를 이어 CEO를 맡는다고 보도했다. 청은 CTO직을 유지하면서 신설 사업부를 직접 이끌 예정이다.
사업부가 구축할 인프라는 수이(SUI) 블록체인과 월러스에 연결된다. 구체적인 제품과 출시 일정, 고객·수익 계획은 보도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월러스는 미스틴랩스가 개발한 데이터 저장·가용성 프로토콜이다. 미스틴랩스는 월러스 소개 자료에서 AI 학습 데이터와 모델 가중치, 학습 과정의 검증 정보를 저장하는 활용 사례를 제시했다.
월러스 백서는 수이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