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영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USDC 담보 대출’ 서비스를 내놨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cbETH를 맡기고 스테이블코인 USDC를 빌릴 수 있는 구조로, 온체인 금융을 실생활 대출로 넓히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20일 코인베이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베이스(Base) 기반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를 통해 제공된다.이번 서비스는 담보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달러, 약 73억6400만원까지 차입할 수 있다. 금리는 고정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되며, 상환 기한도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다만 대출비율(LTV)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강제 청산 위험이 있어, 담보 가치 하락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미 규제 정비 속 영국... 더보기
국제결제은행(BIS)이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급격한 성장에 대해 ‘유동성’ 압박과 시스템 리스크를 경고했다. USDT와 USDC가 1달러 부근을 유지하고 있지만, BIS는 구조적 취약성이 커질 경우 시장 전반에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봤다.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IS는 2026년 4월 도쿄에서 열린 행사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전통적인 화폐와 경쟁할 만큼 커질 경우 ‘금융안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BIS 총재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거래, 국경 간 송금에서 빠르게 쓰이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돈이라기보다 금융상품에 가깝다고 지적했다.그는 “이 점에서 현재... 더보기
케ल्पDAO 해킹 여파가 디파이 대출 시장까지 번지며,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 단 하루 만에 약 3억달러(약 4,417억 원) 규모의 비정상적 차입이 발생한 배경에는 출금 불능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18일 발생한 켈프DAO 공격 이후 에이브(AAVE)에서는 테더(USDT)를 담보로 한 대출이 급증했다. 카오스랩스 데이터에 따르면 공격 이후 24시간 동안 약 3억달러 규모 차입이 이뤄졌다. 겉으로는 수요 증가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금 인출이 막힌 이용자들이 ‘자기 돈을 담보로 대출’ 받는 비정상적 상황이다.디파이 유동성 구조, 어디서 막혔나에이브(AAVE)는 대표적인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로, 이용자는... 더보기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4분 KST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80% 하락한 74,808.94달러(약 1억1064만67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1.75% 하락한 2,286.61달러(약 338만1716원)를 기록했다.암호화폐 시세 데이터 / 토큰포스트마켓상위권 알트코인 가격 변동상위권 알트코인의 흐름은 엇갈렸다.XRP 1.10%▼BNB 0.15%▲솔라나 1.18%▼트론 0.60%▲도지코인 0.73%▼하이퍼리퀴드 5.26%▼대형 알트코인 가운데 BNB와 TRON은 소폭 상승했지만, XRP와 솔라나, 도지코인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시장 규모 및 거래량 동향주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흐름을 종합하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