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디지털자산) 하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2025년 10월 11일 디지털자산 가격 폭락 사태(10월 사태)를 꼽고 있습니다. 10월 11일 당일 오전 6시 15분(한국시간)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선물 마켓에선 BTC(비트코인)가 1시간 만에 13% 급락했습니다. 같은 날 시가총액이 작은 알트코인들은 순간적으로 90% 이상 폭락하면서 이용자 손해를 키웠습니다.디지털애셋은 이에 10월 사태 전날인 2025년 10월 10일 오전 9시 대비 시총 상위 30위 디지털
크립토 윈터는 어떻게 찾아왔는가?첫 번째 겨울은 2014년에 왔다. 마운트곡스(Mt. Gox)는 당시 전 세계 BTC(비트코인) 거래량의 70%를 처리하던 거래소였다. 약 85만 BTC가 해킹으로 사라지면서 시장 신뢰가 무너졌다. 이후 내부 통제와 감사 기능을 갖춘 새 거래소들이 등장하며 신뢰를 회복하기 시작했다. 또한 ETH(이더리움)가 코인공개(ICO)를 통해 세상에 나오며 새로운 비전과 자금 조달 방식의 가능성을 열었다.이 ICO가 다음 불장의 불씨가 됐다. 누구나 토큰을 발행해 자금을 모을 수 있게 되면서 2017년 열풍이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비트와이즈가 유니스왑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비트와이즈는 유니스왑 ETF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 서류를 제출했으며, 해당 ETF는 UNI 토큰 가치를 따른다.유니스왑은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중개자 없이 토큰을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UNI는 유니스왑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시가총액 기준 상위 40위권 암호화폐에 속한다. 비트와이즈는 이번 ETF를 통해 유니스왑 가치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