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NET)가 2027년 1분기 양자내성 머클 트리 인증서(Merkle Tree Certificates·MTC) 발급을 목표로 공개 신뢰형 인증기관(CA) 사업에 진출한다. 기존 TLS 인증서와 MTC를 함께 발급해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하는 웹 인증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플레어는 29일 공식 블로그에서 Chrome·애플·마이크로소프트·Mozilla의 루트 프로그램 편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인(GlobalSign)의 기존 신뢰 루트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도 체결했지만, 현재 MTC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지는 않다.
클라우드플레어는 기존 TLS 인증서와 MTC를 함께 발급하는 CA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증서 발급과 갱신에는 ACME 자동화... 더보기
가상자산 거래소별 호가창 유동성 비교에서 MEXC가 솔라나(SOL)와 도지코인(DOGE)의 시장가격 인근 구간에서 가장 높은 주문장 깊이를 기록했다. 가격 범위를 넓히면 코인베이스·비트겟·바이낸스가 앞서는 구간도 나타났다.
CoinGecko는 ‘2026 Crypto Liquidity on CEXes’ 보고서에서 8개 중앙화 거래소의 주문장 깊이를 비교했다. 조사 기간은 7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60일이며, 대상 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솔라나, 도지코인 등 5종이다.
유동성은 특정 가격 범위 안에서 매수·매도 주문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주문장 깊이가 클수록 일정 규모의 거래가 가격에 미치는 충격이... 더보기
메타($META)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세금 공제 처리를 둘러싸고 미국 의회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메타의 연방 당기 법인세 비용은 2024년 95억6900만달러(약 12조9500억원)에서 2025년 28억2000만달러(약 3조8200억원)로 줄었다.
메타는 루이지애나주 리치랜드 패리시에 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지역에 500억달러(약 67조70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컴퓨팅 용량을 5GW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메타가 비공개 협상과 세제 혜택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했다고 보도했다. 논란의 핵심은 데이터센터 건설과 서버·냉각장비 지출을 연구·실험 비용이나 조기 공제 가능한 자본 지출로... 더보기
데이원드림과 소니움이 K팝 공연·콘텐츠·음악 저작권에서 발생하는 특정 수익 흐름을 온체인 상품으로 개발한다. 아티스트나 제작사의 지식재산권(IP) 전체를 매각하지 않고 미래 현금흐름을 분리해 토큰화하는 방식이다.
소니움은 9월 28일 데이원드림의 K팝 IP 토큰화 플랫폼 WAVIST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WAVIST를 기반으로 K팝 콘텐츠와 관련 수익을 소니움 블록체인 생태계에 연결하는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첫 상품에 포함될 IP와 규모,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데이원드림이 운영하는 여러 아티스트 사업 가운데 어떤 대상이 소니움 기반 상품으로 선정될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협력의 대상은 아티스트 자체나... 더보기
웹3(Web3) 시장의 다음 성장 국면은 단순한 내러티브와 시장 과열이 아니라 실제 사용 가능한 인프라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에서 만들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이전틱 AI부터 스테이블코인, RWA(실물자산), 토큰화 주식까지 실질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30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GWDC 2026 코리아에서 웹3의 다음 물결: 빌더와 투자자를 위한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The Next Wave of Web3: Where Are the Opportunities for Builders and Investors?)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사무엘 콕(Samuel Kok) 울트라 웹3 페스티벌(Ultra Web3 Festival) 소속이 모더레이터를 맡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