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가 최근 일주일 새 6% 하락하며 1.40달러 지지선을 내줬다. 다만 시장에서는 3일 차트 기준 ‘볼린저 밴드’가 1년 만에 가장 좁게 수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 향후 더 큰 방향성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13일(현지시간) 시장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스(Ali Martinez)는 X에 XRP의 3일 차트에서 ‘가장 타이트한 볼린저 밴드 수축’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변동성이 이처럼 압축되면 이후 가격이 한 방향으로 크게 확장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핵심 관전 구간은 1.50달러와 1.29달러마르티네스는 현재 구간을 사실상 ‘매매 대기 구간’으로 봤다. 방향을 예측하기보다 다음 3일 캔들이 어디에서 마감되는지... 더보기
트럼프 대통령, 암호화폐 기업 결제망 접근 제한 규제 검토 지시…일본 스테이블코인 제도 개편·RWA 확대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기업의 미국 결제망 접근을 가로막는 규제 검토를 지시했다. 일본은 외국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을 전자결제수단 규제 체계에 편입하고, RWA와 토큰화 주식 시장도 확대 흐름을 보였다.PANews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 서명해 연방정부와 금융당국, 연방준비제도에 핀테크·암호화폐 기업의 결제 계좌 및 서비스 접근 제한 요인을 3~6개월 내 점검하도록 했다.일본 금융청은 외국 신탁수익권 형태의 스테이블코인을 자금결제법상 전자결제수단으로 인정하는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은 6월 1일부터... 더보기
리플(XRP), 규제 명확성과 기관 수요 속 1.35달러 공방…미 의회 'CLARITY법' 촉각리플(XRP)이 20일(현지시간) 기준 1.35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 기조 속에서도 XRP는 규제 명확성 기대감과 기관 자금 유입 가능성이라는 두 축을 배경으로 저항선을 지키고 있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CLARITY법' 논의가 XRP의 법적 지위와 기관 채택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하면서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XRP 현재 가격 동향: 1.35달러 지지선 공방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시간 5월 20일 오전 기준 XRP는 1.35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더보기
미국에서 가상자산 규제의 큰 진전으로 평가받는 ‘CLARITY Act’가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오히려 급락했다. 시장이 기대감을 미리 반영한 뒤 차익실현에 나선 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압박 발언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이다.해당 법안은 미국 크립토 규제 틀을 정리할 ‘가장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아직 상원 본회의 60표, 하원 조정, 대통령 서명이라는 절차가 남아 있어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 그 사이 비트코인(BTC)은 표결 이후 6,000달러가 빠지며 시가총액 1,260억달러가 증발했고, 이더리움(ETH)도 10% 넘게 밀리며 약 300억달러가 날아갔다. 전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