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이더리움 중심 자금 이탈이 확대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과 BNB 계열 자산에는 신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오전 11시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24시간 자금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은 약 23억 달러 유입과 23억 달러 유출이 동시에 발생하며 144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13억 달러 유입과 15억 달러 유출이 발생하며 2억80만 달러 순유출을 나타냈다. XRP와 도지코인(DOGE)도 각각 1170만 달러, 119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자금 이탈 흐름을 보였다. 반면 USDT는 1억6340만 달러 유입과 1억4690만 달러 유출 속에서 165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BNB 역시... 더보기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파일코인(FIL), 인터넷 컴퓨터(ICP), 대시(DASH)가 6일(현지시간) 나란히 10% 넘게 급등하며 중형 알트코인 시장에 다시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는 흐름을 보였다. 장기간 박스권에 갇혀 있던 종목들이 핵심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면서, 시장에서는 알트코인 반등 신호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 상승 흐름의 중심에는 파일코인이 있다. 파일코인은 최근 3개월 동안 0.8~1.06달러 사이 박스권에서 움직였지만, 현재는 1.09달러 부근까지 오르며 주간 고점 1.16달
KOL 인덱스는 토큰포스트와 DataMaxiPlus의 커뮤니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텔레그램 내 투자자 반응과 관심이 높은 콘텐츠를 분석한 시리즈다. 전일 KOL 커뮤니티에서 주목받은 이슈를 통해 시장의 투자 심리와 트렌드를 진단한다. [편집자주] BTC가 8만달러 초반에서 반등하며 “모닝 마켓 브리프” 형태의 시황 정리 메시지가 빠르게 공유됐다. 전체 시가총액이 2.82조달러(+2.1%)로 표시되고, 공포·탐욕 지수는 46(공포)로 제시되면서 “반등은 나오지만 심리는 아직 조심스럽다”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동시에 SOL·XRP·BNB 등 주요 알트가 동반 상승했다는 수치가 함께 언급되며 단기 리스크온 여부를 가늠하려는 반응이 이어졌다. ‘VIP... 더보기
비트코인(BTC)이 8만2000달러(약 1억1860만 원) 선을 돌파하며 3개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강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해당 구간 인근에서 유지되며 시장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비트코인, 3개월 최고치 경신비트코인은 지난주 7만9500달러 저항에 막힌 뒤 급락하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직후 7만5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금리 동결 결정은 예상된 결과였지만 단기적으로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이후 반등 흐름은 빠르게 전개됐다. 이란이 미국에 평화 제안을 보낸 이후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비트코인은 7만9000달러 수준을 회복했고, 주말 동안에도 해당 구간을 유지했다. 이후 월요일에는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더보기
■ 주요 종목 롱 포지션 현황 포지션 기준에서는 이더리움(ETH)이 코인 마진 비중이 72.06%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일 대비 1.35%p 상승하며 롱 심리가 강화된 모습이다. 반면 비트코인(BTC)은 코인 마진 비중이 49.48%로 내려오며 1.73%p 하락해 상대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였다. 솔라나(SOL)는 코인 마진이 82.54%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전일 대비 0.64%p 상승에 그치며 상승 탄력이 제한됐다. ■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 계좌 기준에서는 비트코인(BTC)이 달러 마진과 코인 마진 모두 상승(+0.41%p, +0.78%p)하며 전반적인 롱 포지션 유입이 확인됐다. 반면 이더리움(ETH)은 달러 마진 비중이 2.88%p 감소하며 단기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