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온체인 금융시장과 관련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새 규칙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디파이 등 소프트웨어 프로토콜이 기존 규제 체계의 거래소, 브로커, 청산기관으로 명확히 분류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하나의 프로토콜이 거래 체결, 담보 관리, 유동성 경로 설정, 결제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번 발언은 SEC가 가상자산 업계에 보다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해석으로 이어졌다. SEC는 토큰화 증권에 대한 예외 규정과 디지털자산 분류 체계 명확화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5월 8일... 더보기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 美 OCC에 전국 단위 신탁회사 인가 신청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가 미국 통화감독청에 전국 단위 신탁회사 인가를 신청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페이워드는 이를 통해 연방 규제를 받는 페이워드 내셔널 트러스트 컴퍼니를 설립하고, 크라켄의 암호화폐 수탁 사업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신청은 미국 내 암호화폐 거래소와 수탁 사업자가 규제권 안에서 기관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흐름 속에 나왔다.SEC 암호화폐 태스크포스 수석 counsel, 시장구조 법안이 규제 명확화 강화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암호화폐 태스크포스 수석 counsel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이 SEC의 시장 규제... 더보기
미 상원 은행위원회,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수정심의 이르면 8일 착수 전망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수정심의 절차에 이르면 8일 착수할 전망이라고 비트코인매거진이 7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법안 표결은 다음 주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까지 의원들 사이에서는 법안에 대한 분위기가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수정심의는 상임위원회가 법안 문구를 검토·수정한 뒤 표결하는 입법 절차다. 이번 절차가 시작되면 미국 의회의 가상자산 시장구조 규제 논의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있다.해리스X 여론조사, 미국 등록 유권자 52% CLARITY 법안... 더보기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850억 달러 규모로 증가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5월 8일 기준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850억5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838억2200만 달러) 대비 약 1.5% 증가했으며 연초(1135억78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25% 감소한 수준이다.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453억7200만 달러(53.34%)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솔라나(55억8600만 달러) ▲BSC(55억1800만 달러) ▲비트코인(53억1800만 달러) ▲트론(51억61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간 변동률을 보면 상승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하이퍼리퀴드(+6.53%) ▲비트코인(+4.38%) ▲베이스(+3.91%) ▲솔라나(+3.03%)가 상대적으로... 더보기
이더리움 스테이킹 총량이 3898만 ETH 수준을 유지 중인 가운데 최근 일주일간 67만 ETH 순유출이 발생했다. 4일 기준 듄애널리틱스(@hildobby) 집계에 따르면 기준 시점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예치된 스테이킹 총량은 3898만8902개로,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31.32%에 해당한다. 또한 상하이 업그레이드 이후 현재까지의 스테이킹 누적 순유입량은 1701만7317개, 보상분을 제외한 순유입량은 2081만9456개로 집계됐다. 단기적으로는 유입 속도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스테이킹 기반 확대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에는 총 5만1484 ETH가 신규 예치됐다. 특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