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시총 증가 흐름 속에서 완만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4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208억4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8억3182만 달러(+0.26%) 늘었다. 일간 기준으로는 0.07% 증가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1.68% 상승한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점진적인 유동성 확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1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7일 기준 1.8% 상승했다. 2위 USD코인(USDC)은 1달러를 유지했지만 7일 기준 0.28% 하락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 4.7%) ▲다이(DAI, +1.9%)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4.5%)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더보기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841억 달러 규모로 감소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4월 24일 기준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841억9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982억6000만 달러) 대비 약 14% 감소했으며 연초(1135억78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25% 감소한 수준이다.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455억6800만 달러(53.97%)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BSC(55억7400만 달러) ▲솔라나(55억3500만 달러) ▲비트코인(52억1900만 달러) ▲트론(50억67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간 변동률을 보면 대부분 체인에서 TVL이 감소했다. 특히 ▲이더리움(-18%) ▲하이퍼리퀴드(-14%) ▲아비트럼(-13%)이 상대적으로 큰... 더보기
비트코인(BTC)이 7만6500달러(약 1억1240만원)선까지 오르며 크립토 시장 전반에 ‘강한 반등 신호’를 보내고 있다. 다만 알트코인 시장은 디파이 해킹 여파로 여전히 신중한 흐름이다.이번 상승은 21일 오전 기준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약 1%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장중 한때 7만7000달러(약 1억1300만원)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지난주 고점인 7만8300달러 돌파를 앞두고 현물 매도 압력이 유입되며 상승세는 다소 제한됐다.이더리움(ETH)은 2320달러(약 341만원)로 0.3% 상승에 그치며 비트코인 대비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보였다. 주말 발생한 켈프다오(KelpDAO) 2억9000만달러(약 4260억원) 규모 해킹 사건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더보기
바이비트가 말레이시아 디지털자산 거래소 하타(Hata)에 800만 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주도했다. 현지 규제 틀 안에서 거래·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다시 자금을 투입하면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3일 발표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패밀리오피스도 참여했으며, 바이비트는 앞서 하타의 420만 달러 시드 라운드에도 이미 참여한 바 있다. 조달 자금은 유동성 개선과 이용자 확대, 신규 디지털자산 상품 개발에 쓰일 예정이다.하타는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와 라부안 금융서비스청의 이중 인가를 받아 운영 중이다. 2023년 출범 이후 누적 등록 이용자는 20만9000명을 넘어섰고, 2025년 거래량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