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1.44달러 선 등락…90일 수익률 부진 속 단기 반등 시도리플(XRP)이 2026년 4월 24일 기준 1.44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 탐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90일 수익률이 -24.9%에 달하는 등 중기 하방 압력이 여전한 가운데, 30일과 60일 기준으로는 각각 +1.9%, +5.3%의 회복세가 포착되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XRP 현재 가격과 시장 지표 한눈에 보기코인마켓캡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XRP의 현재 가격은 1.4388달러(2026년 4월 24일 오후 6시 58분 UTC 기준)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2억 8,7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전일 대비 -13.56%의 거래량 감소가 확인됐다. 전체 시가총액은 약 885억 8,700만... 더보기
토큰포스트 본사 | 2026년 4월 17일 카이아(Kaia) DLT 재단 의장 서상민. 이름 앞에 붙은 타이틀은 무겁지만, 그는 여전히 엔지니어의 언어로 말한다.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CTO, 클레이튼 이사장을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블록체인이라는 한 길을 걸어왔다. 토큰포스트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검증 결과부터 국내 규제 공백에 대한 쓴소리, 그리고 해외 거래소의 역외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점 움직임에 대한 우려까지 거침없이 털어놓았다. 60분 가까이 이어진 대화에서 그는 한 번도 추상적인 비전 얘기로 흘러가지 않았다. 기술이 아니라 경제로 합의 문제를 푼 것이 비트코인 서 의장이... 더보기
미국 법무부가 ‘원코인(OneCoin)’ 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약 4,000만 달러(약 5,888억 원) 규모의 보상 자금을 공식화했다. 역사상 최대급 암호화폐 사기로 꼽히는 사건의 피해 회복 절차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미국 법무부는 월요일 발표를 통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원코인 공동 창립자 루자 이그나토바(Ruja Ignatova)와 칼 세바스찬 그린우드(Karl Sebastian Greenwood) 등이 전 세계 약 340만 명의 투자자에게 약 40억 달러(약 5조 8,888억 원) 규모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불가리아 소피아에 기반을 둔 이 조직은 다단계(MLM) 방식으로 ‘원코인’이라는 이름의 가짜 암호화폐를 판매했다. 투자자들은 토큰을 받는다는... 더보기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요 자산 기준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이 집계됐다. 청산 히트맵 기준으로 비트코인(BTC)이 2억 3755만 달러, 이더리움(ETH)이 1억 4430만 달러로 가장 큰 청산 규모를 기록했고, 뒤이어 RAVE 3692만 달러, XYZ 2057만 달러, 솔라나(SOL) 1162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청산 규모가 집중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지난 4시간 동안 거래소 전체 청산 규모는 4317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이 3179만 달러로 73.63%를 차지해 롱 포지션 청산 1138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가장 많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