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실업률 7%인데 철학은 5%"…美빅테크, 철학자에 러브콜
실리콘밸리의 거대 인공지능(AI) 랩들이 철학자들을 모셔가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고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25일 보도했다.뉴욕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미국 대학 졸업생 취업 통계(2024년 기준) 조사 결과, 컴퓨터공학 전공자의 실업률은 7%에 달한 반면 철학 전공자의 실업률은 5.1%에 머물며 더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루치아노 플로리디 예일대학교 철학과 교수는 "학부생들은 졸업장을 받기도 전에 테크 기업들로부터 입사 제안을 받고 있으며 대학 철학과 교수와 연구원들이 실리콘밸리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AI 업계가 철학 전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