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11월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한때 10만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이더리움(ETH)도 올해 연초 대비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주저앉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하락장 속에서도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법을 제안하고 있다. 관련 내용을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시장 분석가들은 변동성이 극심한 시장 속 일부 알트코인에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11월 공포로 인한 하락장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적절한 알트코인 진입 타이밍을 잡
가상자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24시간 쉬지 않고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은 매일 아침 국내 4개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에서 밤사이 상승·하락 폭이 가장 큰 코인 2개씩 소개합니다. *간밤에 주목받은 코인MINA(미나), CPOOL(클리어풀), KITE(카이트), XPL(플라즈마), MMT(모멘텀), CUDIS(쿠디스), DVI(디비전), FANC(팬시), BAL(밸런서), LBR(리브라파이낸스), GM(곰블), AIOZ(아이오즈네트워크), ICP(인터넷컴퓨터), CVX(컨벡스파이낸스), HV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가 암호화폐 세금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번 청문회는 백악관이 7월 발표한 디지털 자산 보고서와 연계된 것으로, 코인베이스의 로렌스 즐라트킨 부사장과 코인센터의 제이슨 소멘사토 정책이사가 증언에 나설 예정이다.백악관은 암호화폐를 새로운 자산 클래스로 인정하고, 기존 증권·상품 세금 규정을 디지털 자산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만약 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재무부와 국세청(IRS)이 스테이블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