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피니티 재단은 자체 개발한 '카페인(Caffeine)' 플랫폼을 통해 복잡한 코딩 없이 자연어 명령만으로 완전한 웹3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카페인 플랫폼은 1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행사(Hello, Self-Writing Internet) 행사에서 공식 출시된다.카페인은 인터넷컴퓨터프로토콜(ICP)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됐고 사용자는 단순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AI 빌더 에이전트와 소통해 앱을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모든 애플
TON(톤) 재단이 일정 금액 이상 스테이킹하면 아랍에미리트(UAE)의 골든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해 주목을 받았지만, UAE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이에 따라 TON 가격도 급등세를 멈추고 하락세로 전환됐다.TON 재단은 7월 6일(현지시간) TON 코인 10만달러(약 1억3672원) 어치를 3년간 스테이킹하고 3만5000달러(약 4784만원)의 수수료를 납부하면, 최대 10년간 UAE에 거주할 수 있는 골든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TON 가격은 한때 3.03달러(약 4142원)까지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