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발판으로" 웹3 유니콘 일군 아스터 CEO 레너드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아스터(Aster)의 CEO 레너드(Leonard)가 금일 소셜 프로토콜 트렌즈(Trends)의 메이블 장(Mable Jiang) 창립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창업 여정을 공개했다. 홍콩 투자은행 출신인 그는 여러 차례의 실패를 딛고 현재 웹3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가로 성장했다. 고빈도 거래 전문가에서 P2P 대출 플랫폼 창업으로 레너드 CEO는 "홍콩의 한 투자은행에서 5년간 고빈도 거래(HFT) 시스템을 담당했다"며 "당시 '인터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