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바이낸스가 커뮤니티 투표 결과를 처음으로 반영해 14개 토큰을 상장폐지했다.프로젝트 팀 참여도, 개발 활동, 거래량, 네트워크 안정성, 바이낸스 실사 요청에 대한 대응, 새로운 규제 요구사항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상장폐지에 포함된 토큰들은 배저(BADGER), 밸런서(BAL), 베타파이낸스(BETA), 크림파이낸스(CREAM), 코텍스(CTXF), 아엘프(ELF), 피로(FIRO), 카바렌드(HARD), 눌스(NULS), 프로스퍼(PROS), 스테이터스(S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