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엠씨가 미국 데이터센터·인공지능(AI) 인프라 업체와 110억원 규모의 광통신 케이블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엠씨는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3만50원에 거래됐다. 전일 대비 29.81% 오른 수준이다.회사는 미국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과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티엠씨가 확보한 단일 광케이블 공급계약 기준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공급 제품은 AI·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서 400G급 이상 장거리 고속 연결을 구현하는 단일모드 MPO-8 백본용 케이블이다. 데이터센터 내부 서버와 스위치 간... 더보기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CZ)이 자서전에서 첫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웨이 저우를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내부 갈등을 드러냈다. 저우는 한때 바이낸스의 ‘기관 신뢰’를 보강한 핵심 인물이었지만, 지금은 CZ의 회고록에서 사실상 ‘적대자’로 묘사됐다.13일(현지시간) 크립토 전문 매체 프로토스에 따르면, CZ는 지난 4월 8일 출간한 자서전 ‘Freedom of Money’에서 웨이 저우를 샘 뱅크먼-프리드(SBF)와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중 하나로 다뤘다. 두 사람의 언급 횟수는 각각 23회로 같았다. CZ는 저우가 바이낸스의 FTX 투자와 필리핀 시장 확장 과정에서 자신을 배신했다고 주장했다.특히 CZ는 2019년 FTX 투자가 성사된 배경과... 더보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바이낸스와 FTX 거래소의 관계 변화를 직접 밝혔다. 초기 협력에서 경쟁으로 변한 과정과 결별 이유를 공개하며, 내부 갈등이 예상보다 깊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창펑 자오는 올인 팟캐스트에 출연해 FTX와의 결별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2019년 샘 뱅크먼 프리드(SBF)를 처음 만났을 당시만 해도 관계가 우호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경쟁 구도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FTX에 지분 투자를 했지만, 창펑 자오는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BTC)이 15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거시경제 리서치 회사 포레스트 포 더 트리스(FFTT) 창립자 루크 그로먼은 기관투자자만으로는 이를 실현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그는 최근 코인스토리즈 인터뷰에서 "만약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9만달러에서 15만달러까지 끌어올리길 기대한다면, 이는 큰 착각"이라고 밝혔다.현재 비트코인은 8만983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15만달러에 도달하려면 67% 상승해야 한다. 그러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