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셔(Aethir)가 미국과 유럽 10개 부지에 총 2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GPU 연산능력을 구축한다. 기업용 GPU 수요를 겨냥한 인프라 확장과 함께 에이셔 토큰(ATH) 경제 구조 개편도 추진한다.
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24일 오후 9시37분(한국시간) 에이셔가 ACCELERATE 계획을 통해 미국과 유럽에서 AI 데이터센터 GPU 연산능력 배치를 앞당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계획은 10개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용량은 20MW다.
에이셔는 2026년 말까지 최대 7억 달러(약 9695억원) 규모 계약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전체 구축이 끝나면 총 계약가치가 20억 달러(약 2조77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설명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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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다음날 도매 전력가격이 25.18엔/kWh로 올라 2023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폭염에 따른 냉방 수요 증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상승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일본 전국 다음날 전력가격이 1주일 전보다 20% 오른 25.18엔/kWh를 기록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일본전력거래소(JEPX) 기준으로 202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블룸버그(Bloomberg)도 7월 22일 전국 다음날 전력가격이 24.78엔/kWh로 올라 1주일 새 24% 뛰었다고 전했다. 같은 ‘2023년 1월 이후 최고’라는 표현이라도 7월 고점과 8월 24일 보도 수치는 시점이 다르다.
이번 가격 상승은 단일... 더보기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상반기 매출 174억원과 반기순이익 8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95억6000만원, 순손실 7억7000만원에서 외형과 손익이 함께 개선됐다.
다날(064260)의 계열사인 다날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적 개선의 축은 기존 음원 유통을 넘어 공연, 전시, 상품, 팬 플랫폼으로 지식재산권(IP) 활용 범위를 넓힌 사업 재편이었다.
회사는 올해를 IP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스케일업 원년으로 삼고 사업 구조를 바꾸고 있다. 음원 유통에 머무르지 않고 확보한 IP를 공연과 전시, 팝업스토어, MD로 확장한 뒤 팬... 더보기
그린레인홀딩스(Greenlane Holdings, $GNLN)가 베라(BERA) 중심의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확대하는 사이 보유 토큰의 평가손과 나스닥 상장 유지 부담이 함께 드러났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그린레인은 2026년 3월 31일 기준 베라와 베라 동일성 토큰 7771만2731개를 보유했다. 원가 기준은 6867만8000달러(약 972억원), 공정가치는 3423만2000달러(약 484억원)였다.
회사는 같은 기간 디지털 자산 공정가치 변동으로 1286만9000달러(약 182억원)의 손실을 인식했다. 3월 말 기준으로는 공정가치가 원가의 절반 수준에 그친 셈이다.
그린레인은 2025년 10월 1억1070만달러(약 1566억원) 규모 사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