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다시 암호화폐의 겨울이다. 6개월째 가격히 하락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사업 방향을 틀거나 감원을 포함해 구조조정에 나선 관련 업체들이 늘었다. 규제 상황도 녹록치 않다. 지난해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담은 지니어스법이 통과되며 암호화폐 규제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될 것이란 기대가 일었다. 하지만 암호화폐 성격과 규제 주체를 명확히하는 클래리티법(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은 미국 의회 통과를 낙관하기 힘든 상황이다.가격 측면에서 보면 크립토 대장주인 비트코인을 포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알트코인 시장이 전반적으로 깊은 약세 국면에 진입하며, 상당수 종목이 사상 최저가(ATL) 근처까지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현재 알트코인의 40% 이상이 ATL 수준 또는 그 인접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과거 약세장에서 기록된 최대 약 38%보다도 높은 수치로, 이번 사이클이 알트코인에 더 가혹한 환경임을 시사한다.시장 충격은 자산별로 차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르헨티나가 암호화폐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을 불법 도박 플랫폼으로 간주해 전국에 걸쳐 차단 조치를 내렸다고 코인데스크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법원이 플랫폼이 현지 승인 없이 운영되며 도박 관련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이번 판결에 따라 아르헨티나 내 인터넷 제공업체들은 폴리마켓과 관련된 모든 도메인 접속을 차단해야 하며, 애플과 구글도 현지 사용자들이 해당 앱을 다운로드하지 못하도록 제한해야 한다. 해당 조치는 아르헨티나 통신 규제 기관(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