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공이 아닌 협력' 내세운 앤트로픽…월가가 본 수혜주는
최근 인공지능(AI) 파괴론의 선봉에 선 미국 AI 개발사 앤트로픽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침공하는 대신 협력 관계를 강조하고 나섬에 따라 수혜주를 찾기 위해 월가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앤트로픽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사무직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자사 AI 도구 '클로드 코워크'의 기업 고객용 새 기능을 공개했다. 새 기능에는 기업이 인사관리(HR)나 투자은행 등 조직 내 특정 부서를 위한 플러그인(기존 소프트웨어에 기능을 추가한 프로그램)이 추가됐다.앤트로픽이 이번에 새 기능을 발표한 목적은 분명하다. 앤트로픽이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