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양자 컴퓨터 위협이 기술 문제가 아니라 '합의' 문제에 가깝다는 주장이 나왔다.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체크온체인(Checkonchain)의 설립자이자 온체인 분석가인 제임스 체크(James Check)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양자 저항 주소로 이동하지 않은 비트코인을 동결하자는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은 절대 없다"며 "양자 컴퓨터 공격이 현실화되면 기존 주소가 침해되어 대량의 비트코인이 시장에 유출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그는 수년간 이동되지 않은 오래
"스크롤 부스 오신 분들은 여기로 줄 서주세요". 24일 오전 서울 그랜드워커힐 KBW2025 현장 한켠에 마련된 빗썸존을 찾았다. 두손 무겁게 든 굿즈들을 든 관람객들이 길게 늘어선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들었다. 관람객들은 십원빵을 닮은 '비트코인 빵'을 먹으며 부스별 프로젝트에서 진행하는 에어드롭 이벤트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행사장 초입은 스크롤의 에어드롭 이벤트 탓에 크게 붐볐다. 앞 사람의 뒷통수를 바라보며 종종걸음을 옮기다 보니 지류 쿠폰을 한장 받을 수 있었다. 쿠폰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빗썸 앱 내 쿠폰 등록 화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수익 전략이 다양해지며, 그중 '클라우드 마이닝'(Cloud mining)과 '암호화폐 스테이킹'(crypto staking)이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두 가지 투자 전략에 대해 비교 분석했다.먼저 클라우드 마이닝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채굴 장비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원격으로 대여하는 방식이다. 일명 '해시 파워'를 효과적으로 임대해, 그 대가로 비트코인(BTC) 또는 이더리움(ETH)의 생산량에 따라 서비스 및 유지보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