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 정보 유출' 부즈 앨런, 美 재무부서 계약 해지 당하자 5% 급락
26일(현지시간) 미국 컨설팅 업체 부즈 앨런 해밀턴(NYS:BAH)의 주가가 급락했다. 미국 재무부와 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 때문이다.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를 보면 부즈 앨런의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37분 현재 뉴욕장에서 전장보다 4.72% 급락한 97.40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부즈 앨런은 국세청(IRS)과 계약을 통해 접근했던 기밀 납세자 정보를 포함해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성명을 냈다.그러면서 "이번 계약 취소는 정부에 대한 미국 국민의 신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