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암호화폐 투자회사 갤럭시 디지털이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을 전망한 ‘26가지 대담한 예측’을 공개했다. 갤럭시 디지털은 2026년을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이 큰 해로 평가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강세 흐름이 유지돼 비트코인(BTC)이 2027년 말까지 25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지난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Alex Thorne)은 옵션 시장을 근거로 단기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크다고 분석했다. 현재 옵션 가격에는 2026년 6월 말 기준
지니어스액트 후 과제, '스테이블코인 파편화'지난 2025년 7월 미국 최초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법안인 지니어스 액트(GENIUS Act)가 통과됐다. 이로써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대한 규제 명확성이 생겼다. 이에 따라 서클(Circle), 팍소스(Paxos)와 같은 기존 발행사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은행: 시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도이체방크 등 수 많은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을 언급하며 탐색 단계에 돌입했다.이커머스/유통 기업: 아마존이나 월마트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테이블코인이 2026년 미국 자동결제청산소(ACH) 시스템 거래량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부문은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이미 비자 등 주요 신용카드 네트워크를 초과했으며, 현재 ACH 거래량 절반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분석했다.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타드 피나키위츠 갤럭시 디지털 부사장은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연평균 30~40% 성장하고 있으며, 거래량도 발행량과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초 시행될 지니어스법(GENIUS법)이 스테이블코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코인베이스가 밀고 있는 오픈소스 결제 프로토콜 x402가 출시 6개월 만에 ‘V2’로 진화했다고 더블록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I 에이전트부터 앱, 인간 사용자까지 아우르는 ‘인터넷 결제 계층’으로 기능을 확장하며 실험적 수준을 넘어 실전 배치에 들어간 것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x402는 잘 쓰이지 않던 HTTP 402 상태코드를 활용해 웹 결제를 구현하자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이번 V2에서는 기존 단일 호출 결제를 넘어, 맞춤형 결제 흐름 구축, 신원 및 지갑 기능 개선,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