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이하 인제니아)가 신장 질환 치료제 'IGT-303'의 미국 임상 절차에 돌입했다. 이미 기술이전에 성공한 대표 파이프라인 'IGT-427'(MK-8748)에 이어 후속 사업화 전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제니아는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IGT-303의 임상 2a상 시험계획신청(IND)을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5개 기관에서 94명을 대상으로 IGT-303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기간은 임상시험 승인 때부터 약 6개월이다. 인제니아의 IGT-303은 사구체 안 미세혈관 내피세포 표면의 신호 전달 수용체 'TIE2'를 활성화해 신장의 사구체 여과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사구체 안 혈관내피세포 생존을 늘리고, 혈관 층을 단단하고 건강하게 하며 염증을 줄일 수 있다. 4~8주마다 피하주사(SC) 제형으로 투여하는 만성 신장 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미·이란 협상 기대감 및 국채금리 진정, AI 낙관론 지속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코스피지수는 추석 연휴 간 美 국채금리 급
올해 주식시장에서 바이오 투자자는 속이 좋지 않았다. 코스피지수가 9000을 넘을 정도로 국내 주식시장이 폭등했지만, 바이오는 오히려 뒷걸음질했다. 국내 대표 제약 및 바이오 기업으로 구성한 'KRX헬스케어지수'는 30% 가까이 하락했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 바이오 투자심리가 살아날지 미지수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금리인상 기조 등을 고려하면 성장 업종으로 꼽히는 바이오를 마냥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 환경이다. 다만 내달 '월드ADC'와 '유럽종양학회'(ESMO) 등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하는 글로벌 학회가 열릴 예정이라 바이오에 대한 주식시장의 관심이 커질 수 있다. 이어 오는 11월 '국제면역항암학회'(SITC)와 '미국간학회'(AASLD), '비만학회' 등 글로벌 이벤트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일환으로 다음달 6~7일 서울 여의도 서울사무소에서 '코스닥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날은 코스닥 세미나·코넥스 IR(기업설명) 세션, 둘째날은 코스닥 IR 세션으로 구성했다. 파마리서치·리가켐바이오 등 우량 상장사와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씨엠티엑스 등 신규 상장사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발표·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코스닥 IR 세션은 기관투자자에 한해 한국IR협의회 웹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을 접수한다. 거래소는 "코스닥 시장의 성장성과 우수 상장기업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이하 인제니아)의 대표 신약 파이프라인 'IGT-427'(MK-8748)이 4건의 대규모 임상 3상에 돌입했다. 안과질환 치료제로 최근 같은 기전의 경쟁약물 연구가 중단되면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연구개발 파트너인 미국 머크(MSD)가 3상 연구에 약 1조원을 투입할 정도로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대접받고 있단 분석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SD는 올해 상반기 MK-8748의 신생혈관 노인성 황반변성(NVAMD) 임상 3상 2건을 시작한 데 이어 최근 2건의 당뇨 황반부종(DME) 임상 3상에 사실상 진입했다. MK-8748로 총 4건의 임상 3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