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네시맙' 中 임상서 키트루다 대비 OS 개선…연내 발표 글로벌 3상 주목 빅파마 中 도입 PD-1xVEGF 이중항체 개발 속도…국내사는 삼중항체 승부수 중국 아케소의 '이보네시맙'을 필두로 한 PD-1xVEGF(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이중항체가 차세대 면역항암제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보네시맙이 키트루다와의 직접 비교 임상을 통해 입증한 우월성이 글로벌 임상에서 재현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들도 중국 에셋(자산)을 도입해 글로벌 임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내 상장사들은 삼중항체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로 상장심사를 통과한 기업의 수가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곳을 넘겼다. 한국거래소는 4일 의료기기 업체 스카이랩스가 상장되며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사가 누적 300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 상장사는 2020년 10월 100곳, 2023년 11월 200곳으로 누적됐다. 소마젠을 시작으로 네오이뮨텍·테라뷰·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 등 외국기업이 특례를 적용받아 상장되기도 했다. 합산 시가총액은 2015년 1조3485억원(코스닥 시장 내 비중 16.8%)에서 지난해 7조8786억원(52.4%)으로 증가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이하 인제니아)가 글로벌 기술이전을 토대로 분기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으로 대표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성과를 실적으로 증명했단 점에서 의미가 있단 평가다. 앞으로 후속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하며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단 전략이다. 인제니아는 글로벌 기술이전에 성공한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MK-8748)의 마일스톤(기술료) 등 영향으로 올해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제니아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00만달러(약 69억원), 영업이익은 36만달러(약 5억원)다. 순이익은 47만달러(약 7억원)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55% 하락한 6869.83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7951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415억, 861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도 기관이 2252계약 순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1.55% 하락한 6869.83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중동 불확실성 속 유가 급등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대부분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7127.77로 급등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7216.62까지 올라서며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던 지수는 오전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섰고, 오후 들어 6860선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오후 장중 6970선 위로 일부 낙폭을 만회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장후반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