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로 상장심사를 통과한 기업의 수가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곳을 넘겼다. 한국거래소는 4일 의료기기 업체 스카이랩스가 상장되며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사가 누적 300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 상장사는 2020년 10월 100곳, 2023년 11월 200곳으로 누적됐다. 소마젠을 시작으로 네오이뮨텍·테라뷰·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 등 외국기업이 특례를 적용받아 상장되기도 했다. 합산 시가총액은 2015년 1조3485억원(코스닥 시장 내 비중 16.8%)에서 지난해 7조8786억원(52.4%)으로 증가했다....
한국거래소는 4일 의료기기업체 스카이랩스가 코스닥시장에 상장되면서 기술특례상장 기업 수가 300개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21년 만이다.스카이랩스는 공모가 1만원으로 이날 코스닥에 입성했다. 앞서 기술특례상장은 2020년 10월 100호, 2023년 11월 200호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 300호 고지를 넘었다.기술특례상장 제도는 2005년 바이오 업종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됐다. 2019년부터는 소재·부품·장비, 시장평가 우수기업 등으로 단수 기술평가 대상이 넓어졌고, 지난해부터는 인공지능·우주·에너지 등 업종별 질적심사기준 고도화도 이어지고 있다.연도별로는 2005~2014년 15개사에 그쳤던 신규 상장이 2021년 31개사, 2023년 35개사, 2024년 42개사로 늘었다. 올해는 9월 4일까지 17개사가 상장했다.거래소에 따르면 기술특례기업의 상장 시가총액 비중은 2005년 7.0%(2,652억원)에서 올해 62.0%(3조7,104억원)로 커졌다. 최근 3년간은 에임드바이오(7,057억원), 리브스메드(1조3,575억원), 인제니아테라퓨틱스(5,933억원) 등 상장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 기
한국거래소는 제도 도입 21년 만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업수가 300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4일 거래소에 따르면 기술특례상장은 혁신 기술기업의 증시 진입 통로로서 대상업종 확대, 단수 기술평가 도입, 업종별 질적심사기준 고도화 등 문호를 확대해왔다. 기술특례상장 주요 성과로는 코스닥 성장 견인이 있다. 기술특례 기업의 상장 시가총액은 2005년 2652억원, 2015년 1조3485억원(16.8%), 2025년 7조8786억원(52.4%)으로 증가하며 전체 시장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우량 기술기업의 시장
테라뷰가 해외 IT·전자기기 기업과 9억5000만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 19일 테라뷰에 따르면 계약상대방은 해외 IT·전자기기 제조 고객사이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75억8149만 원 대비 12.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7년 2월 20일까지이며, 계약상대방 및 세부 내용은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계약 종료일까지 공개가 유보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검사장비는 계약상대방의 품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