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젠은 미투온의 자회사로 2012년 6월 소셜 카지노 시장에 진출하여, 모바일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소셜카지노 게임, Solitaire 게임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캐주얼 게임 장르에서는 Solitaire와 TriPeaks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 "Word Taptap"을 출시, 이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게임즈가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카카오게임즈는 15일 미투온 주식 1682만8508주를 약 98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카카오게임즈는 미투온 지분 39.56%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1월 16일이다.
미투온은 지난 2010년 설립된 기업으로, 소셜카지노·캐주얼 게임을 중심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시장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6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지난해 매출 1209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
미투온은 산하에 고스트스튜디오, ACE 인터랙티브 홀딩스 등을 두고 있다. 게임 외에도 드라마, 웹툰, 웹소설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새 경영 체제에서 첫 번째 인수합병(M&A)을 단행했다. 대상은 캐주얼 게임사 미투온이다. 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개최한 이사회에서 미투온 지분 39.56%를 약 98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로써 미투온의 경영권을 확보,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로 소셜카지노, 캐주얼 게임, 마인드스포츠 등으로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재무 구조가 탄탄한 미투온을 인수함으로써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확보하고 중장기 턴어라운드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