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스엠은 종속기업들의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2008년 8월 케이만군도에 설립된 유한책임회사임 주요 종속기업은 Seoul Metal (HK) Co,Ltd와 SM(TJ) Co,Ltd, (주)누리온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전자기기용 제품 판매로 발생하며 자동차용 부품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당사의 자회사 및 손자회사들은 각종 전자제품 및 기계 등의 체결 부품으로 사용되는 스크류, 샤프트, 스프링 등을 생산하고 전방 전자산업에 공급하는 패스너 업체로서, 중국의 주요 경제 요충지에 입지하고 있어, 기업활동에 유리한 지리적 입지조건을 확보하고 있다.
정밀 금속 부품 제조기업 글로벌에스엠이 전자와 자동차 부문의 안정적 균형을 발판 삼아 제2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올해를 실적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AI(인공지능)·로봇·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용 패스너를 신규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29일 글로벌에스엠에 따르면 유대희 대표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올해 매출을 5% 이상,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30% 이상 늘리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올해를 새로운 매출 성장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글로벌에스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094만7338달러(약 1325억2000만원), 영업이익 583만8640달러(약 85억700만원)를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영업이익은 42% 급증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전자기기 4634만달러(약 675억2200만원), 자동차 4461만달러(약 650억1200만원)로 균형 구조를 이어갔다....
정밀 금속 제조기업 글로벌에스엠이 글로벌 자동차·로봇 부품기업의 4족보행 로봇 개발 프로젝트에 1차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에스엠은 자동차 및 전지기기 중심의 정밀 체결 부품의 기술력을 로봇 시장에 처음으로 적용하게 됐다. 로봇 구동부와 관절 연결부에 적용되는 패스너는 정밀한 구동 제어를 위해 기존 자동차용 나사(스크류)보다 규격이 훨씬 작고 치수 정밀도가 요구된다. 정밀한 동작이 요구되는 로봇일수록 소형 스크류 하나의 치수 정밀도와 체결 신뢰성이 전체 구조 안정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공급될 초도 물량은 약 6000세트 규모이며, 시제품 납품은 오는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회사는 이번 시제품 평가를 거쳐 대량 양산 체제로 전환될 경우 새로운 매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나스닥 기업공개(IPO)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6월 말 상장을 점쳤으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서류 심사가 빠르게 마무리되면서 일정이 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1조7500억 달러(2622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이번 상장으로 약 750억 달러(112조 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세운 역대 IPO 최대 조달액 290억 달러(43조 원)의 2.5배를 웃도는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채비 신규 상장 –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체 채비가 29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채비는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 설치,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특히 국내 급속 및 초급속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보유하고 있다. 확정 공모가는 1만 2300원이며 주관사는 KB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하나증권이다.■ 美 FOMC 회의 결과 발표 – 연방준비제도(Fed)가 현지시간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글로벌에스엠이 세계 1위 통신장비 기업이자 중국 스마트카 시장을 주도하는 화웨이의 전방위적인 사업 확장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에스엠은 21일 중국 동관 법인을 통한 화웨이향 패스너 공급이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패스너는 자율주행 유닛, 라이다, 모터, 5G 중계기 등의 내부 부품을 미크론(㎛) 단위로 고정하는 초소형 정밀 체결 부품이다. 내부 집계 결과 1분기 기준 글로벌에스엠의 화웨이 전자향(5G 통신기기·중계기 등) 매출은 약 100만달러(약 15억원)로, 전년 동기 63만달러(약 9억원) 대비 88% 급증했다. 동관 법인의 화웨이향 연간 매출 역시 2024년 746만달러(약 110억원)에서 2025년 940만달러(약 138억원)로 26% 늘어났다. 이는 화웨이의 5G 어드밴스드(5G-A) 인프라 투자와 전기차 사업의 확장이 실적을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