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황에 ETF는 반년만에 순자산만 110조 뛰는데…ETN은?
ETF(상장지수펀드)와 함께 대표적인 지수추종형 상품인 ETN(상장지수증권) 성장세가 더디다. 리스크 분산 어려움과 파생결합상품의 한계가 증시 호황 시기에 더 두드러진다는 의견이다. 2일 한국거래소 등에 뜨라면, 지난달 30일 기준 ETN의 총자산으로 여겨지는 지표가치총액은 21조6587억원으로 지난해 7월9일 16조 6626억원과 비교해 약 4조원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ETN 지표가치총액이 1월보다 7월이 약 5000억원가량 주는 역성장을 기록했었다. 이와 비교하면 같은해 하반기 들어 코스피 등 국내 증시가 우상향 곡선을 그리면서 ETN 규모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