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떠는 미국·유럽…천연가스 ETN '급등'
[특징주] 천연가스 상장지수증권(ETN)이 26일 장 초반 급등세다. 기습 한파로 북미·유럽권 공급 불안정 우려가 확산한 여파다. 26일 오전 9시3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KB 천연가스 선물 ETN(H)'은 455원(10.99%) 오른 4595원, '메리츠 천연가스 선물 ETN(H)'은 1170원(10.99%) 오른 1만1820원에 거래됐다. '대신 천연가스 선물 ETN(H)'은 440원(10.78%) 오른 4520원, '미래에셋 천연가스 선물 ETN B'는 전 거래일 대비 955원(9.55%) 오른 1만950원으로 상승세다. 레버리지 ETN들 역시 상승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