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임유진 기자] 큐리오시스는 메디포스트와 세포치료제 대량 생산 공정의 품질관리(QC) 시스템 최적화 및 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큐리오시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다층 대면적 배양 용기에 특화된 큐리오시스의 라이브셀 이미징 시스템 '셀로거 스택-H(Celloger® Stack-H)'를 메디포스트의 생산 공정에 도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메디포스트가 주력하는 줄기세포 치료제의 대량 생산 과정에서 단계별 최적의 배양 환경을 확립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QC 자동화를 실현한
반도체와 AI의 열풍을 이어받을 다음 타자로 ‘로봇’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모 과정에서 무려 6조 원이 넘는 뭉칫돈을 끌어모았던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습니다.증권부 조예별 기자와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조 기자, 오늘 상장 첫 날 분위기는 어떻습니까?코스모로보틱스는 오늘 개장과 동시에 성공적으로 증시에 안착했습니다. 한때 공모가 대비 4배 상승한 2만 4천원까지 치솟으며 이른바 ‘따따블’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00선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앞서 코스모로보틱스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 상단인 6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습니다. 이미 수요예측에서 모든 기관이 희망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써냈을 만큼 기대감이 높았는데, 상장 당일인 오늘도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단순히 로봇주라는 이름값만으로 설명하기엔 상승폭이 큰데, 어떤 이유 때문입니까?압도적인 수급 때문입니다. 청약 증거금만 약 6조 3천억원이 모이며 대기 수요가 탄탄했는데, 상장
[데일리한국 임유진 기자] 큐리오시스는 대형 다층 배양용기에 최적화된 라이브셀 이미징 시스템 'Celloger® Stack-H(셀로거 스택-H)'의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큐리오시스에 따르면 이번 특허 기술은 이러한 기존 공정의 기술적 한계를 정밀하게 타격해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배양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큐리오시스는 이를 기반으로 Celloger® Stack-H의 적용 영역을 세포치료제, 백신, 바이러스 벡터, 단백질 치료제, 세포외소포체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확인한 바이오 실험실의 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연구자가 직접 하나씩 옮겼어요. 지금은 1분이면 끝납니다." 9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대회' 전시장에 들어서자 실험실의 풍경을 바꾸는 다양한 첨단 장비들이 눈에 들어왔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콜로니 자동화 장비(제품명: CPX-S)였다. 이 장비는 미생물을 배양한 뒤, 원하는 개체를 골라 옮기는 '콜로니 피킹' 작업을 자동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