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디자인 플랫폼 세미파이브가 AI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의 LLM(거대언어모델) 특화 추론 반도체 '베르다'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세미파이브는 이날 베르다가 삼성 파운드리 4나노 공정에서 양산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세미파이브는 베르다의 프론트엔드 설계·검증부터 패키징, 테스트, 양산 공급까지 과정을 턴키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하이퍼엑셀의 베르다는 LLM 추론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다. HBM(고대역폭메모리) 대신 LPDDR(저전력 D램)을 사용하는 아키텍처를 사용해 LLM추론에서의 전력효율을 극대한 것이 특징이다. 500㎟ 이상 대면적을 가진 '빅 다이(Big Die)' 칩 구조로, 세미파이브는 전력·열·수율 등을 관리해 양산을 지원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58% 하락한 6954.52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국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보합권내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7045.79로 상승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전 중 7100선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오후 장중 7171.52까지 올라서며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빠르게 상승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장막판 하락세로 돌아섰고, 낙폭을
반도체 슈퍼사이클 흐름을 타고 팹리스에서 파운드리, 패키징, 테스트하우스, 디자인하우스에 이르기까지 반도체 분업 생태계 역시 실적 개선과 함께 활기를 되찾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국내 반도체 분업 생태계가 한층 성숙하기 위해서는 공공 파운드리 건설 등 정부와 업계 차원의 관심과 함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패키징·테스트를 함께 수행하는 후공정 업체인 하나마이크론은 올해 2·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00% 증가한 6832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71% 늘어난 1423억원이었다. 한국투자증권 남채민 연구원은 "하나마이크론이 올해 하반기 가동이 예정된 설비 투자를 통해 매출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브라질 법인의
반도체 디자인하우스들이 반도체 '슈퍼사이클' 훈풍을 타고 올해 상반기 나란히 실적 개선을 이뤘다. 디자인하우스는 팹리스 업체가 만든 반도체 제품을 위탁생산을 맡는 파운드리의 공정에 맞도록 설계 등을 일부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반도체 설계와 생산을 연결하는 가교인 셈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만 TSMC 공식 파트너인 에이직랜드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3% 늘어난 1137억원을 기록했다. 반기 만에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을 훌쩍 뛰어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50억원을 올리면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에이직랜드의 호실적은 주문형 반도체(ASIC) 개발 프로젝트 확대와 양산 본격화에 기인한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매출 중 개발부문은 925억원을 기록했으며 양산부문은 212억원으로 전체 실적의 20%에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3.12% 하락한 6696.96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6881억, 1조2,928억 순매도, 개인은 3조3209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