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개편안 ‘실망감’…고배당 ETF 탈출하는 개미들

새로운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발표되고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분리과세 정책이 기대에 못 미치자 실망한 개인 투자자들이 고배당 ETF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코스콤...
항목 | 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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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 15,500 원 |
변동량 | ▼ 30.00 원 |
변동률 | -0.19% |
거래량 | 192,254 |
거래대금 | 2,989,271,000 원 |
날짜 |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거래량 | 거래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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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025 | 15,880 | 15,880 | 15,655 | 15,765 | 339,599 | 5,346,859,490 |
8/10/2025 | 15,765 | 15,810 | 15,625 | 15,705 | 252,335 | 3,970,554,103 |
8/11/2025 | 15,705 | 16,160 | 15,705 | 15,875 | 431,071 | 6,895,067,508 |
8/12/2025 | 15,985 | 16,080 | 15,825 | 15,870 | 310,949 | 4,951,278,710 |
8/13/2025 | 15,990 | 16,200 | 15,935 | 15,960 | 378,601 | 6,076,823,593 |
8/17/2025 | 15,755 | 15,795 | 15,410 | 15,475 | 432,392 | 6,702,058,773 |
8/18/2025 | 15,510 | 15,510 | 15,335 | 15,445 | 260,065 | 4,004,194,700 |
8/19/2025 | 15,485 | 15,585 | 15,075 | 15,445 | 562,920 | 8,591,084,606 |
8/20/2025 | 15,460 | 15,635 | 15,460 | 15,530 | 348,110 | 5,415,196,160 |
8/21/2025 | 15,555 | 15,710 | 15,465 | 15,500 | 192,254 | 2,989,271,000 |
이 투자신탁은 법 시행령 제 92조 2항제 4호에서 규정하는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며 FnGuide가 산출하는‘FnGuide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지수 (PR)’를 기초지수로 하여 기초지수의 수익률을 정배수로 추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패시브 상품입니다. 해당 기초지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하는 금융지주회사에 속하는 종목 및 FICS(FnGuide Sectors Classifications)의 Industry Group 분류(62개 중) ‘금융’에 속하는 종목들을 유니버스로 구성하며, 금융지주회사 유니버스 구성 종목 중 ‘예상배당수익률이 유가증권시장의 예상배당수익률을 상회(이하 배당스크리닝)’하고 ‘직전 6개월 내 자사주 취득 신고(이하 자사주필터)’를 한 종목을 우선적으로 편입하고 그 후 금융지주회사 유니버스 구성 종목 중 배당스크리닝을 통과한 종목을 배당수익률 상위 순으로 추가 선정합니다. 금융지주회사 중 선정된 종목이 10종목에 미달할 경우에는 금융 유니버스 중 배당스크리닝과 자사주필터를 통과한 종목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금융 유니버스 중 배당스크리닝을 통과한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 순으로 최종 구성종목이 10종목이 될 때까지 추가 선정합니다. 금융지주사는 공정거래법상 부채비율 한도 제한으로 안정적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고,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과 로열티 수익 유입으로 현금흐름이 양호하며 높은 배당수익률 등 매력적인 주주환원성향이 특징적입니다. 또한 기업의 주주환원에 대한 요구가 지속 확대되고, 행동주의펀드가 성장하면서 전통적으로 주주환원에 앞장서 왔던 금융지주 기업들은 주주가치제고에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지주 기업들에 투자함으로써 국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인컴과 향후 금융지주 기업들의 주주가치상승에 따른 자본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당 ETF는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로, 국내 투자자들의 인컴 투자 수단의 다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해당 ETF투자의 경우 1주당 10,000원(최초 설정시점 기준)으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설정단위는 50,000좌이며, 현물설정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한국거래소를 통하여 매매하는 경우에는 1주 단위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발표되고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분리과세 정책이 기대에 못 미치자 실망한 개인 투자자들이 고배당 ETF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코스콤...
이재명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불안해진 투자자들이 파킹형 투자상품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 관세정책으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정부의 세제개편안 등 증시를 흔들 요인이 여전히 잠복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자로 시선을 돌린 것이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고배당 ETF 중 순자산 규모 1위인 'PLUS 고배당주 ETF'에서만 5일 하루 동안 110억원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1일부터 이날까지 빠진 순자금은 444억원에 이른다. 다른 고배당주 ETF에서도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동안 KODEX 고배당주 ETF는 25억원,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ETF 54억원, TIGER 코스피코배당 ETF 6억원, KIWOOM 고배당 7억원 등에서도 자금 순유출이 지속됐다. 국내 증시 주변 자금 역시 199조원을 넘어 다시 2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미국과의 관세 협상, 실적 시즌에 따른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투자 대기성 자금 역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쌓이고 있다. 증권사 계좌에 예치된 투자자 예탁금과 신용으로 주식을 매수한 뒤 상환하지 않은 잔액인 신용거래융자잔고가 모두 증가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
PLUS 고배당주, 주식형 ETF 중 자금 유입 1위
신한자산운용의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가 순자산 2000억 원을 돌파했다.상장 1년 만인 지난 달 100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한달 만에 다시 1000억 원이 추가 유입되며 2000억 원을 돌파한 것이다. 이는 고배당 ETF 가운데 이례적인 성장속도로, 금융 섹터에 대한 시장의 구조적 재평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국내 대표 금융지주 9개 종목과 NH투자증권을
신한자산운용은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000억 원을 넘긴지 한 달 만에 1000억 원이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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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5,151
기관: 13,700
외인: -10,599
개인: -5,151
기관: 13,700
외인: -10,599
날짜 | 개인 | 기관 | 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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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5,151 | 13,700 | -10,599 |
2024-11-26 | 15,731 | -14,768 | -1,063 |
날짜 | 개인 | 기관 | 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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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5,151 | 13,700 | -10,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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