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티엑스알로보틱스는 8~10일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DR)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티엑스알로보틱스는 로봇과 물류자동화를 함께 다루는 전문기업으로, 자율주행로봇(AMR)·산업용 로봇·관제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소방·청소 등 서비스로봇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지능형 물류자동화 설비의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턴키 사업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존 물류자동화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로봇자동화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전환 과정과 성과를 주제로 상반기 주요 경영실적 및 사업부
[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티엑스알로보틱스는 UA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한국 특화 산업단지'(K-산단) 프로젝트 관계자와 만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8월31일~9월3일 UAE 주요 인사들의 방한 일정에 맞춰 지난 1일 티엑스알로보틱스 서울 마곡 사옥에서 진행됐다. 방한단에는 에너지·인프라 투자 및 GCC·MENA 시장 진출 구조 설계를 담당하는 '44 Group'의 창업자 사프완 발라스를 비롯, 아부다비 보건청(DoH) 집행실장이자 현지 보건의료 정책·투자를 총괄하는 오마르 나
1. 증시 중요 뉴스1) 뉴욕증시, 4거래일 랠리 마치고 '숨고르기'…나스닥 0.8%↓- 최근 며칠 새 상승 랠리를 펼쳐온 뉴욕증시가 현지시간 5일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혼조 마감.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3.24포인트(0.49%) 오른 54,349.12에 거래를 마쳤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97포인트(-0.17%) 내린 7,723.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21.55포인트(-0.83%) 내린 26,363.44에 각각 마감-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호세 토레스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투자자들이 중동 상황의 실질적인 진전을 기다리고 있다며 "월가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블룸버그에 전함2)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와 소통 매우 어려워…그의 존재, 매우 큰 힘”-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초기 공습으로 부상한 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와의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시인- 그는 “적들은 미사일 공격과 파괴로 국가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계산했으나, 최고지도자의 버팀목이 이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5.12% 하락한 6257.45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8427억, 1조9475억 순매도, 개인은 4조6527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
미국이 중국산 로봇 수입 규제 강화에 나서자 국내 로봇주가 일제히 활기를 띠었다.3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이날 티엑스알로보틱스와 원익로보틱스 모회사 원익홀딩스가 나란히 상한가를 찍었고, 코스모로보틱스(21.30%)·나우로보틱스(19.04%)·로보티즈(17.25%) 등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런 흐름의 배경에는 미국의 중국산 로봇 규제 강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지난달 28일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의 신규 모델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재생에너지원과 배터리를 전력망·데이터센터 장비에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인버터도 수입 금지 대상에 포함됐다. 안보와 미국 내 인공지능(AI) 산업의 공급망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 조치는 주로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평가됐다.실제 중국 정부는 이 조치에 대해 즉각 반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이 국가안보 개념을 지나치게 확대 적용해 중국 기업을 탄압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보호주의는 미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없으며, 오히려 미국 기업과 소비자의 이익만 훼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