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45개사의 1억8078만주가 다음 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4개사 6398만주, 코스닥시장 41개사 1억1679만주가 대상이다.
의무보유 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한조선과 NH투자증권, 에이피알,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4개사의 의무보유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레이저옵텍과 파두, 스튜디오삼익, 지놈앤컴퍼니 등 41개사가 대상이다.
종목별 해제 물량은 NH투자증권이 3225만8064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삼양컴텍 2400만2540주, 에이피알 1235만970주,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48만9508주, 파두 1023만8000주 순으로 집계됐다.
발행주식 수 대비 해제 물
삼양컴텍 기술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지정됐다. 22일 삼양컴텍에 따르면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제도는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 및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연구소에는 홍보 지원, 정부포상 및 추천, 국가 R&D 사업 선정 우대 및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지정 유효 기간은 3년이다. 이번 지정은 세라믹, 화학·고분자, 환경
1. 증시 중요 뉴스1)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에 혼조 마감…다우 0.6%↑·나스닥 1%↓-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 유가 급락과 함께 낙관론이 이어졌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최근 급등세를 이어온 기술주에 대한 차익 실현 기회로 활용. 전날 10% 넘게 급등했던 메모리 칩 제조사 마이크론이 6.22% 반락. 샌디스크(-5.52%), 인텔(-8.45%), 마벨(-9.92%), AMD(-7.30%) 등 최근 랠리를 이어온 반도체 업제들이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 지난주 상장한 스페이스X는 4.83% 오르며 상장 후 3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가. 스페이스X는 이날 상승으로 시가총액이 2조6천억 달러대까지 오르며 아마존을 제치고 글로벌 시총 5위로 올라서. 스페이스X는 이날 장중 공모가보다 67% 오른 225.64달러로 고점을 높이며 한때 시총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서기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8.64포인트(0.64%) 오른 51,999.67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2.94포인트(-0.57%) 내린 7,511.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07.60포인트(-1.15%) 내린 26,376.34에 각각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