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3일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1.47% 뛰어오른 4692선에서 마감하며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검찰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수사 등 이슈에도 뉴욕증시 다우존스와 S&P500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한국증시에도 훈풍이 됐다.특히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 랠리를 주도하던 대형 반도체주들이 이날 조정받았지만 자동차, 방산, 조선, 2차전지주 등이 급등하며 반도체주 하락을 상쇄했다. 자동차와 로봇의 접목, 미국·유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2일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0.84% 상승한 4624선에서 마감하며 마감가 기준 7거래일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미국 고용지표 발표 속에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고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훈풍으로 작용했다. 같은 날 반도체 업황 호조와 목표주가 상향 속에 마이크론 등의 주가가 급등한 점, 빅테크 기업 메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원전 계약을 체결한 점 등도 긍정 요인으로 꼽혔다. 미국 연방검찰이 제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2일 증시에서 화장품주 가운데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등이 장중 약세를 기록 중이다.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매물 속에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날 시장에서 반도체, 자동차, 원전 등 경기 민감주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화장품 등 경기 방어주들이 소외되는 분위기도 변수로 거론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6분 현재 에이피알은 직전거래일 대비 2.41% 하락한 22만3000원, 달바글로벌은 2.25% 하락한 14만80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앞서 지난 9일 에이피알(+5.3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지난해 대어급들의 상장으로 기업공개(IPO) 시장 규모가 커진 가운데, 올해 역시 대어들의 코스피 상장 여부가 IPO 시장의 성장세에 크게 작용할 전망이다.특히 첫 타자이자 재도전에 나서는 케이뱅크의 성적이 기업들의 코스피 상장 도전에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롯데글로벌로지스, 디엔솔루션즈 등이 케이뱅크의 성공 여부에 따라 연내 재도전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IPO 공모 금액은 약 4조8000억원으로 역대 평균인 4조7000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