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6.45% 상승한 7384.56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미-이란 휴전 유지 및 기업 실적 호조, 반도체주 강세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7093.01로 급등 출발했다. 시가를 저점으로 장 초반부터 상승폭을 키웠고, 오후 들어 7426.6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오후 한때 7366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재차 상승폭을 키웠고, 결국 7384.56에서 거래를 마감했다.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삼성전자(+14.41%),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 상장 종목 10개 중 7개 꼴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기준 이란 전쟁 발발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월 27일 대비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1천920개인 것으로 10일 한국거래소가 집계했다.내린 종목은 코스피·코스닥 시장 전체 종목(2천773개)의 69%에 달한다.코스피 시장에서 하락한 종목이 689개로, 코스피 전체 종목(950개)의 73%에 달했다.코스닥에서는 전체 종목(1천823개)의 68%에 해당하는 1천231개 종목이 하락했다. 52주 신저가 종목도 속출했다.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이달 9일까지 코스피·코스닥에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831개로, 전체 종목의 30%에 달했다. 국내 상장 종목 3개 중 1개 꼴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것이다. 이란 전쟁 여파에 국제유가가 치솟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코스피가 연일 휘청인 영향으로 분석된다.전쟁 발발 이후 이달까지 코스피는 7% 이상 내렸다.같은 기간 코스피 종목 중 하락률이 가장 큰 종목은 58.70% 급락한 코아스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