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산 및 제조공정에 포함되는 부품,장비,소재 기업 핵심 20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ETF상품입니다. 이 ETF는 코스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국내 주식을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며, FnGuide 반도체 핵심 공정 주도주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여 1좌당 순자산가치 변동률을 기초지수와 유사하게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Fnguide에서 산출, 발표하는 기초지수 FnGuide 반도체 핵심 공정 주도주 지수는 국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종목 중 시가총액, 거래대금, 유동주식비율 등을 기준으로 한 필터요건을 거친 종목들 중 DART 사업보고서, 애널리스트 리포트 및 뉴스를 기반으로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기반의 키워드 빈도 활용방식 활용해 키워드 스코어 상위 종목 중 반도체 공정 관련 매출 발생 종목 선별, 키워드 상위 30종목을 1차 선별하고, 3개월, 6개월 매출액 모멘텀, 최근 3년 매출 성장률, 주당현금흐름대비 주가, 최근 9개월 주가 모멘텀으로 구성된 주도주 스코어를 바탕으로 종목별 투자 비중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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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하고 파업 계획을 보류하면서 반도체·삼성그룹 상장지수펀드(ETF)가 일제히 급등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TIGER 200IT레버리지'는 전날보다 24.63% 오른 56만3,330원에 거래되며 전체 ETF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상승률 8.42%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와 'KODEX 반도체레버리지'도 각각 20.85% 오르며 2, 3위에 나란히 올랐다. 'TIGER 200IT'(11.94%), 'KODEX 200IT TR'(11.92%),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11.17%) 등 주요 반도체 ETF도 코스피를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삼성전자 매수 열기가 삼성그룹 전반으로 번지면서 'TIGER 삼성그룹'과 'KODEX 삼성그룹' ETF도 각각 8.77%, 8.73% 뛰었다.삼성전자는 29만9,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첫 '30만 전자'를 코앞에 뒀고, SK하이닉스도 11.17% 뛰며 194만원으로 190만원 선을 재돌파했다.노무라증권은 전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근거로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1만~1
[ETFvsETF]K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필수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ETF가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TF vs ETF]는 ETF 구성 종목, 포트폴리오, 수익률, 거래량, 총보수 등을 비교해 투자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겠습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국내 반도체 투자 ETF(상장지수펀드) 수는 31개에 달한다. 대부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다. 그러나 어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주를 담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전문가들은 ETF 수가 많은 만큼 순자산, 보수 등도 함께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 증시 불장을 주도하는 ‘K반도체’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미국 등 글로벌 반도체를 압도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개별 종목을 넘어 반도체 섹터 전반을 담은 ETF에서도 국내 반도체 기업 선호도가 확인되고 있는 셈이다.29일 HANARO(하나로) Fn K-반도체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41.34%를 기록했다. ‘TIGER(타이거)반도체TOP10’와 ‘KODEX(코덱스)반도체’도 같은기간 각각 139.82%, 131.03%의 수익을 거뒀다. 이들 상품은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운용자산 절반 이상을 투자하는 상품이다. 두 회사의 양호한 실적에 따른 주가 상승 수혜를 톡톡히 누렸다.반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 글로벌 반도체 종목에 투자하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은 6개월 수익률로 49.03%에 그쳐 K반도체 ETF 수익률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K반도체 ETF의 순자산도 급증하고 있다. TIGER 반도체TOP10은 지난 한 달간 순자산이 3478억원 늘어나 국내 반도체 테마 ETF 중 최대 규모인 4조1964억원(28일 기준)이 됐다. KODEX AI반도체는 같은 기간 순자산이 9337억원 급증해 2조원대를 밟았다. HANARO Fn K-반도체도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K반도체 투자 열기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으로 확산 중이다. 최근 1주일 반도체 테마 ETF(레버리지 제외)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은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의 30.20%다. 이 기간 SOL(솔) 반도체전공정과 타이거AI반도체핵심공정도 각각 28.18%, 22.47%를 기록했다. 이들 ETF는 원익IPS, HPSP 등 코스닥 상장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가파른 K반도체 기업 주가 상승으로 코스피는 사상 첫 5200선을 돌파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0.44포인트(0.98%) 오른 5221.25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미반도체(11.82%)가 크게 올랐고 SK스퀘어(5.36%)와 SK하이닉스(2.38%) 등 대형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삼성전자(-1.05%)는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2.59% 오른 16만6600원까지 올랐으나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으로 전환됐다.정용택 IBK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후 차익 실현 움직임이 일부 나타났다”며 “현재 기준으로도 반도체 실적은 더 올라갈 수 있지만 한 번 쉬어간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라고 말했다.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30.89포인트(2.73%) 급등한 1164.41로 장을 마쳐 올해 전 세계 수익률 1위에 올라섰다. 코스닥은 올해만 25.82% 치솟아 코스피 수익률(23.90%)도 제쳤다. 이차전지주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동반 급등하며, 나란히 시총 1, 2위에 올랐다.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