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산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신약 3사가 지난해 모두 좋은 실적을 내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올해 국산 P-CAB 신약이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P-CAB 시장을 이끄는 주역은 HK이노엔의 ‘케이캡’, 대웅제약의 ‘펙수클루’,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보’ 등 3개 품목이다. 호실적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P-CAB'지난해 세 회사의 호실적에는 P-CAB이 역할이 컸다. 케이캡은 지난해 2000억원이 넘는 처방 실적을 올리며 HK이노엔의 연매출 1조원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 해외 기술수출에 따른 로열티 유입까지 더해지면서 HK이노엔의 수익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케이캡은 이미 다수 국가에 진출해
외형 대신 내실을 택한 제일약품의 승부수가 통했다. 대형 도입 품목 계약 종료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자체 신약 매출 확대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제네릭 약가 인하와 신약 약가 조정 가능성은 변수로 남아 있어 이번 반등이 추세로 자리 잡을지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일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56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07억원으로 오히려 흑자전환했다. 수익성 개선의 배..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1.91% 상승한 6083.86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AI 우려 완화 및 경제지표 호조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022.70으로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5984.2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키웠고, 장 후반 6144.7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반납한 끝에 6083.86에서 거래를 마감했다.미국 증시 상승,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 및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2.11% 상승한 5969.64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2조3745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847억 순매도, 1875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