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 등 GLP-1 기반 인크레틴 계열 치료제가 전 세계 비만 치료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이들 약물과 병용해 치료 효과를 높이려는 신약 개발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기존 비만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중 감량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병용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오는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비만학회가 개최하는 '비만주간 2026(ObesityWeek 20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OCN-501’의 연구 방향이 미국 비만학회 ‘ObesityWeek® 2026’ 공식 프로그램 Late-Breaking 구두발표 초록 제목으로 공개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OCN-501은 또 하나의 체중감량제가 아니라, GLP-1 치료와 병용해 기존 치료의 미충족 수요를 보완하는 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로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GLP-1 병용과 체성분 개선은 글로벌 제약업계의 관심이
온코닉테라퓨틱스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병용해 체중감량 과정에서 골격근을 보존하는 신약 개발에 나선다. 비만치료제 경쟁이 감량 효과에서 체성분 개선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병용치료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오는 11월 'ObesityWeek 2026'에서 구두발표할 신규 신약 후보물질 'OCN-501'의 초록 제목이 공개됐다고 12일 밝혔다. ObesityWeek 2026는 미국비만학회가 주최하는 비만..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비만치료제와 병용해 체중감량 과정에서 골격근을 보존하는 신약 후보물질 'OCN-501'을 처음 공개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OCN-501 연구가 11월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미국비만학회 연례학술대회(ObesityWeek 2026) 공개 초록에 채택된 데 이어 구두발표 세션에도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연구 제목은 '세마글루타이드 유도 체중감량 과정에서 골격근을 보존하는 퍼스트인클래스 OCN-501'이다. OCN-501은 위고비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병용하는 전략으로 개발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