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실제 치료와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품질관리 표준화와 규제 체계 마련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주최한 ‘ODC26 : Mirrors’에서는 오가노이드 기술의 임상 적용부터 규제와 품질관리, 생산 체계 구축까지 실제 상용화를 위한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미국과 일본 등에서 오가노이드와 재생의료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가 소개되면서, 연구 성과를 임상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조건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ld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사가 의료 현장에서 발굴한 기술과 아이디어에 집중하고, 벤처스튜디오가 법인 설립부터 투자 유치까지 사업화를 맡는 '공동창업' 모델이 의사 창업의 대안으로 제시됐다.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벤처스튜디오 민트벤처파트너스는 송재훈 회장이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의료 기술 사업화 컨퍼런스 'MEeT 2026'에서 '벤처스튜디오 모델을 이용한 의사 창업'을 주제로 강연한다고 이날 밝혔다. MEeT 2026은 의료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기술을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의료진과 연구자, 기술기업, 투자자, 정부·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행사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 개발, 인허가, 투자, 시장 진출까지 의료기술 사업화 전반을 다룬다....
[파이낸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바이오기업의 아랍에미리트(UAE)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UAE 의료제품 규제기관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식약처는 8일 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DE)의 파티마 알 카비 기관장을 비롯한 대표단 7명과 국내 바이오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영진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과 EDE 대표단을 비롯해 바이오솔루션, 코아스템켐온, 차바이오텍,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등 국내 바이오기업 4곳이 참석한다.
국내 기업들은 각사의 주요 제품과 기술, UAE 진출 계획 등을 EDE 측에 소개한다. 이어 UAE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의약품 허가·심사 등 규제 절차와 현지 시장 진입에 필요한 사항을 놓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자리를 통해 UAE와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 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벤처스튜디오 민트벤처파트너스가 1호 펀드 주요 투자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에임드바이오, 메쥬 등 3곳을 잇달아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켰다고 3일 밝혔다. 민트벤처파트너스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대학과 병원 등의 기술을 발굴해 직접 회사를 설립하는 벤처스튜디오다. 2021년 1호 펀드인 '민트 글로벌 바이오텍 사모투자 합자회사'를 결성하며 투자 사업을 본격화했다. 1호 펀드가 투자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해 5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사 에임드바이오가, 올해 3월에는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업 메쥬가 각각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