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6000선 아래로 밀리고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한 가운데, 내년에는 지수가 최대 1만200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비관적 상황에서도 6000선의 하방 지지력은 견고하다며 내년 코스피 기본 범위를 6000~1만으로 제시했다.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3일 ‘2027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보고서에서 내년 코스피가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의 실적 성장과 외국인 수급 회복에 힘입어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강한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분기별 예상 범위는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6000~7500, 2분기 6500~8000, 3분기 7500~9000, 4분기 8500~1만이다.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상반기 8000선을 회복하고 하반기 1만선에 도전하는 경로다.기본 시나리오는 AI·반도체 관련 기업의 내년 이익이 현재 시장 전망보다 10% 높아지고, 비(非) AI·반도체 기업의 이익은 10% 낮아지는 상황을 전제로 했다.이 경우 코스피 상장사의 내년 영업이익은 1410조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1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예상 순이익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7.3배를 적용해 코스피 상단
[대전=팍스경제TV] 대전시가 국내·외 연구자들과 지역 바이오기업을 연결해 대전의 바이오 기술력을 알리고 협력 기회를 확대합니다. 대전시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바이오기업인,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여하며 학술 심포지엄과 기조강연, 기업·연구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됩니다. 특히 큐로셀과 토모큐브, 아이빔테크놀로지, 소바젠
오는 8일까지 DCC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학술대회 연계 기술 발표·공동연구 교류 추진‘2026 대전바이오교류회’ 홍보물. 대전시 제공대전의 바이오기업들이 국내외 생명과학 연구자들을 만나 주요 기술과 연구성과를 선보인다.대전시는 오는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개최한다···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대전시가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일원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바이오테크코리아)’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바이오기업인, 학생 등 약 3000명이 참가한다.양 기관은 지난해 4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2030년까지 정기학술대회의 대전 개최 및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총 23개 학술 심포지엄과 5회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기업 및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