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시 중요 뉴스1)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뉴욕증시 숨고르기…유가 5% 급등-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 사이 협상이 조기에 타결될 것이란 기대가 약해지면서 10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가 약보합세로 마감- 이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95포인트(0.11%) 내린 5만3975.98에 거래를 마쳤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53포인트(0.06%) 하락한 7753.1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5.26포인트(0.32%) 내린 2만6605.36에 각각 마감- 시장의 관심은 다시 호르무즈 해협으로 쏠렸음. 이란은 오만과 해협 재개방을 위한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지만, 미국과의 직접 협상에는 선을 긋고 있음2) 엔화 159엔대 재추락…미·일 공동개입 약발 벌써 끝났나- 미국과 일본 정부가 지난달 말 이례적인 공동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섰지만 효과가 빠르게 약해지고 있음. 엔화 가치는 다시 달러당 159엔대로 밀리며 개입 이후 상승폭의 절반 이상을 반납- 10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는 한때 달러당 159엔대까지 하락. 지난 7월 말 미·일 당국이 공동개입에 나
1. 증시 중요 뉴스1) 美증시, 금리인상 기대론 후퇴에 상승…S&P500 사상최고치 마감- 고용지표 악화에 미국 금리인상 기대론이 후퇴하면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1.83포인트(0.28%) 오른 54,036.93에 거래를 마쳤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68포인트(0.62%) 오른 7,757.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42.26포인트(1.30%) 오른 26,690.62에 각각 마감-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2만3천명 감소. 이는 7월 비농업 일자리가 8만3천명 늘어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 전망치(다우존스 집계 기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2) 트럼프 “로키로 대응 중”…이란에 공습 대신 경제 압박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추가 요구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군사작전보다는 경제적 압박과 협상에 무게를 두겠다는 뜻을 시사-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통화를 통해 대(對)이란전쟁
한국거래소는 주식선물 18종목과 주식옵션 2종목을 다음 달 14일 추가로 상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주식선물 10종목은 거래가 종료된다.추가 상장되는 주식선물은 유가증권시장 종목 4개와 코스닥시장 종목 14개 등 총 18개다. 지난 6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등 시장 대표지수 리밸런싱이 반영되면서 새로 편입된 종목들이 기초주권 선정기준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DB하이텍, HD건설기계, OCI, 달바글로벌이, 코스닥시장에서는 비에이치아이, 서진시스템, 성호전자, 에스피지, 에임드바이오, 오름테라퓨틱, 오스코텍, 올릭스, 우리기술, 원익홀딩스, 태성, 피에스케이홀딩스, 하나마이크론, 현대무벡스가 새로 편입된다.주식옵션은 유가증권시장 종목 2개가 새로 상장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기존 주식선물 기초주권 중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시장 의견 등을 고려해 시장 수요가 높은 종목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상장 종목은 효성중공업과 현대오토에버다.한편 GKL, GS건설, 녹십자홀딩스, 세방전지 등 유가증권시장 4종목과 골프존, 동국제약, 메디톡스, 서울반도체, 에코프로에이치
[파이낸셜뉴스] 한국바이오협회가 대만에서 열린 'BIO 아시아-타이완 2026'에서 한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과 대만이 바이오 공급망을 함께 구축할 전략적 파트너라는 비전을 제시했다.협회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관(TaiNEX 1·2)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국 세션을 공동 주관하며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성과를 소개하고 양국 간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기간인 17일 열린 한 세션에서는 한국바이오협회 황주리 대외협력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황 본부장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이 국가 간 경쟁을 넘어 공급망 중심의 협력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과 대만은 IT와 반도체 산업 기반, 제조 역량, 스타트업 생태계 등에서 공통된 경쟁
오름테라퓨틱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로 꼽히는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를 연구하는 기업입니다.미국과 한국 연구소 설립에 이어 중국에 지사를 세워 DAC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조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미사일 항암제'로 불리는 ADC는 암세포를 정확히 공격하지만 약물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차세대 ADC로 꼽히는 DAC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약물을 사용해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오름테라퓨틱은 DAC 신약을 개발하는 국내 코스닥 기업. [김민수 / 오름테라퓨틱 연구소장 : 저희는 DAC를 세계 최초로 임상까지 끌고 온 회사입니다. 실제로 글로벌 제약사 두 곳으로 저희 기술을 이전했습니다.]지난 2024년에는 미국 제약사 버텍스파마슈티컬즈와 조 단위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습니다.오름테라퓨틱은 DAC 개발을 선도할 수 있었던 비결로 한국과 미국에 있는 연구소 간 협력을 꼽습니다. [김민수 / 오름테라퓨틱 연구소장 : ADC에서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인재가 많은 보스턴 지역에서 인재를 많이 모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