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4일 코스닥 지수가 개인의 대규모 매도 공세 속에 전일 대비 14.0% 폭락한 978선에서 마감하며 1000선을 이탈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중동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에 충격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한국증시를 강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만 1700종목 넘게 하락하는 대폭락 장세 속에 제약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로봇주 등이 업종 구분 없이 폭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총 상위 100위권 내에서 상승한 종목은 피에스케이홀딩스(1.70%) 단 한 종목에 그쳤다.한국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3일 오름테라퓨틱에 대해 지금의 구간을 단순한 가격 조정을 넘어 이벤트로 인해 다가올 슈팅(주가급등)의 시간을 사는 구간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오름테라퓨틱은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에 항체를 결합한 분해제·항체 접합체(DAC)와 이중 정밀 표적 분해(TPD²)를 전면에 내세운 항암 신약 개발사다. 이동희 연구원은 "기존 PROTAC·TPD 계열이 전신 독성·분포 이슈에 막혀 있던 것과 달리, 오름테라퓨틱은 항체에 분해제를 실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정밀 폭격'을 가하는 "항체+분해제" 조합으로 치료역을 확장하려는 접근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상장한 제약·바이오기업 4곳 중 2곳은 주가 공모가 하회 오름, 공모가 대비 478% 상승…아스테라시스 외형성장에 주주환원까지 1년 전 코스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오름테라퓨틱, 아스테라시스 등 임상 진전 기대감과 실적 성장에 힘입어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곳이 있는 반면, 동국생명과학 등 상장 직후 약세와 주요 주주 엑시트(투자금 회수) 등으로 하락한 뒤 공모가를 밑도는 곳도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 기업은 아스테라시스, 동방메디컬, 오름테라퓨틱, 동국생명과학 등 4곳이다. 그 중 동방메디컬과 동국생명과학은 현재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는 반면 아스테라시스와 오름테라퓨틱은 공모가 대비 높은 주가를 유지하고 있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2월14일 주요일정■ 테슬라 FSD, 월 구독제 전환 - 현지시간으로 2월 14일 이후 테슬라가 FSD(완전자율주행, Full Self-Driving)의 일시불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구독제로만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8000달러 일시불 판매와 월 99달러부터 시작하는 구독제를 병행해 왔으나, 이용자 확대를 위해 구독제 전용 운영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관련 섹터로는 자율주행차가 있다.■ 삼보산업 보호예수 해제 - 삼보산업 주식 123만9669주(8.00%)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엔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