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현대전의 핵심 무기 체계로 부상한 드론과 이를 무력화하는 대(對)드론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실전형 모의 교전 무대에서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8개 팀이 가려졌다. 이로써 민간의 첨단 기술을 군에 신속하게 도입하고 미래 강군 육성을 앞당기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기술 검증 절차가 반환점을 돌았다.
15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예선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예선전을 통해 오는 9월 최종 본선에 진출할 드론 부문 4개 팀과 대드론 부문 4개 팀 등 총 8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예선 준비를 위해 지원된 실증지원 예산이 민간 기업의 첨단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유의미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오는 9월에 열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밤사이 뉴욕증시가 트럼프 대통령, 종전 협상 의지 지속, 엔비디아 등 AI 관련주 강세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이란, 종전 협상 중단 선언 등에 일제히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에도 개인 대규모 순매수 속 삼성전자 강세 등에 0.15% 상승한 8801.49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다.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조3479억, 2401억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조6088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도 개
드론기업 에이럭스(ALUX)가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전문 자회사 '아이팹(AIFAB, AI Factory Co., Ltd)'을 설립하고 드론 제조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아이팹은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드론 시장에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제조 혁신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설립됐다. 에이럭스는 아이팹을 그룹의 미래 제조 경쟁력을 책임질 핵심 계열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2026년 5월 설립된 아이팹은 최근 국내외에서 급증하는 드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공정을 단순 자동화 수준을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능형 공정으로 전환하는 무인 제조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아이팹은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통한 제조 경쟁력 제공'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공정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 제공, 인력 중심 공정의 무인·자동·지능형 전환, 품질 편차를 최소화한 안정적 양산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성능·저비용(High Performance / Low Cost)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생산성 향상과 공수 절감, 원가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계획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2.55% 상승한 8047.51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영국 휴장 속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8070.91로 급등 출발했다. 장 초반 8008.19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키워 8131.15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이후 8100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장 후반 상승폭을 다소 반납했고, 결국 8047.51에서 거래를 마감했다.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 부각, 기관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 연